국내에도 정발되어 있는 생활경제서입니다.
제목이 특이한 것도 있었고, 구입 당시 유린도 서점 추천서였던 것도 있어서 손에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여러가지 상품의 가격과 그 시스템에 대해서
"거래 코스트"라는 개념을 기본으로 해설한 책입니다.
가만히 읽어보면 '당연한 거잖아?'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않거나, 매우 궁금해 했던 것들이 대부분이라
과연 그렇군, 하면서 읽게 되는 내용도 있고
콜럼부스의 달걀을 생각하게 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경제서라기보다는 교양서에 가까운 내용이라
별 생각없이 읽다보면 기대보다는 충실한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스타벅스 갈 때 마다 그란데를 주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말이지요.
(둘이 가서 하나 주문할 수는 있겠군요)
다리품 팔아서 싸게 사는 게 제일이지! 라는 분께는 조금 납득하기 힘든 책일 수도 있겠습니다 ^^;

(
0)

(
0)
Trackback URL : http://antidust.byus.net/fta/blog/trackback/867
좋겠다;;; 집구석과 도서관을 방황한지 대체 얼마나 된건지. ㅋ
기후우우우우!!!! 잘 댕겨 오니라... 환율 졸 쌜 때 한국 한번 들왔다 가는 건 어떨지...
잘다녀오세요. 이쁜 단풍사진도 많이 찍어 오세요~
오홋...휴가?
자연만 벗삼은게 아니잖아~자연스럽게 마눌님도~하악하악 (열폭)
일에만 쫓기더니 간만에 즐거운 휴가인듯 잘 댕겨오고 ~
존거 마니 보고 와서 열혈 포스팅을 기대함세~항가항가
헉 신칸센 데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