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맨날 예선 탈락이나 하는 축구 육성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잘 육성하는 세계 정점의 가능성이 있는 야구를 육성하란 말이죠.
왜 그다지도 축구에 목을 매는지...
(동대문운동장 헐어버린 이후로 단단히 삐졌음)

여튼 미국, 일본, 쿠바를 차례로 격파해버리는 대표팀보고
뭐랄까요...분명 100% 드림팀이 아닌데도 잘 깨는 거 보면
쿠바전은 여러가지 계산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쳐도
확실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 잘 해오고 있군요.

대선 이후로 우리나라 뉴스에 좋은 뉴스 나오는 꼴을 못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금메달 소식이 들려오면서 타지생활하는 사람으로서 괜시리 흐뭇하군요.
여기서라도 좋은 뉴스 들려주길 바랍니다.
2008/08/19 21:01 2008/08/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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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8/08/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야한걸 구하는걸 좋아해서 오늘도 야동을 9개 구해서 구워서 보구 있구....응?
    에또 그것이 중요한것은 쵸큼 두려운게 월드베이스볼때도 예선전 할때~전승하다

    4강에서 (질때마다 매번 울드라) 닛뽄눔들에게 1번 졌는데 탈락......응?
    이번에도 쵸큼 두렵다....굽아 이긴건 기쁘지만 오늘은 져도 되는데....~

    중요한 4강이나 결승에서 이겨야 할텐데............그나저나 넘 잘한다~
    이대호 불방망이~한기주 화염방사기......~_~; 강속구만 내리 꽃아대니...원

    여튼지간 야구를 육성 하라고 외치고 싶지만......다음 올림픽때는~
    야구가 정규종목이 아니래 하는 나라가 넘 없다고 말이지........아흑

    하지만 뽈차기는 3개인구가 미친듯이 하고 있지........유럽은 닥치고 축구~
    야구를 많은 나라가 안해서 한쿡이 그만큼 강한건지........

    여튼 야구는 아무리 못해도 찐따 중국도 20위안에 드는데 한쿡축구 피파랭킹은 53위
    여튼지간 야구의 마지막 올림픽.....젭알 금메달 따주길 ~

    • antidust 2008/08/2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이라는 것도 있지만 진짜 따려면 이번에 따야 된단 말이죠...ㅠ.ㅠ 야구 대표팀 화이팅. 더불어 LG트윈스도 화이팅...ㅠ.ㅠ

  2. jbdevice 2008/08/1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렸을 때는 분명히 축구보다 야구가 인기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언젠가부터 갑자기 축구가 국기 수준으로 떠올랐지요. 솔직히 저는 축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어쩌면 싫어하는 수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워낙 축구축구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별 수 없이 어울리는 신세랍니다.

    • antidust 2008/08/20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 축구 싫어합니다만 필요할 때는 축구 이야기도 잘 해요...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하달까요. 물론 그럴 때도 "하지만 역시 야구가 더 좋죠!"라고 어필은 합니다 ^^

  3. redmist 2008/08/20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IFA 가맹국 208개
    IOC 가맹국 115개
    IBAF(국제야구연맹) 가맹국 112개

    참고로 UN 가맹국 183개

    전세계에서 하나의 스포츠만 남겨놓고 대리전쟁 치룬다면 축구밖에 없을걸.

    • antidust 2008/08/2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집어서 말하면 "개나 소나"지 헐헐.
      어찌되었든 난 축구가 싫어 -_-

  4. 떠돌 2008/08/2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축구를 비교할 껀 아니지만....열악한 환경에서도 분투한달까요..

    • antidust 2008/08/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설 좋은 돔구장에서 야구하는 애들을 그렇게 잘도 이기기도 하지. 대단하다니까 -_-b

 
일본에서 사는지라 Wii를 이용한 DS 다운로드 체험판 플레이를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내의 권유로 리듬천국 골드를 다운로드 해봤습니다만...
이거 물건이군요 -_-+b
체험판의 내용은

1. 연습 - 동전을 튕겨서 인형 쓰러뜨리기
2. 연습 - 동전을 튕겨서 지나가는 미니카를 전복시키기
3. 세미실전 - 도레미파"솔"에 맞춰서 봉을 튕겨서 구멍뚫린 판 조립하기
4. 세미실전 - 로봇 공장에서 지나가는 로봇에 에너지 주입하기
5. 세미실전 - 노래부르기

이렇게 5가지입니다만,
플레이어가 실제로 하는 동작은

- 터치펜 누르고 있기 : 거의 모든 준비 동작 or 노래 부르기에서 플레이어 입다물기
- 터치펜 떼기 : 노래부르기
- 터치펜 튕기기 : 거의 모든 액션, 소리지르기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의 리듬에 맞추어서 해내는 액션들은
"튕기기"라는 DS 특유의 조작법을 이용하는 덕분에 손맛이 아주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그만입니다.
캐릭터들도 귀엽...다고 할까요, 일본에서 흔히하는 표현으로 슐하다고 하는 어딘지 모르게 맛이 간 느낌이 섞여있어서 그게 또 마음에 들고
메이드 인 와리오 급의 센스라고 한다면 이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가격이 3420엔에 10% 포인트 환원이니까 3078엔...
아내와 좀 상의 후에 지를지 말지를 결정해야겠습니다.

2008/08/11 13:17 2008/08/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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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8/08/11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아내는 남편에게 게임을 권하지 않치 말입니당.......하악하악~

    메이드 인 와리오라면 마리오만 인기가 있자 급타락한 와리오가~
    메이드 복장을 하고 소닉의 손을 잡고 달렸다는 그 센스로구먼..........응?

 

작년 8월에 취득해놓고 이제서야 구글에서 자격증이 도착했습니다.
갱신기간 1개월 남겨놓고 오면 어떡하라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폰카로 급촬영해서 보냈다지요 헐헐

솔직히 2년 전 오늘, 즉 2006년 8월에는 제가 이런 자격증을 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어쩌다보니까 이런 자격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어제 회사에서 있었던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주인공이었던 하라씨는 전직 헤드헌터였던 관계로
"술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헤드헌터의 관점에서 평가하기"라는 이지메에 가까운 게임을 시켰더랬습니다만
그때 하라씨가 저를 평가하기를

-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비싸게 팔릴 사람

이라고 하더군요.

저를 포함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의아한 반응을 보여 이유를 물으니...

한국어, 일본어를 모두 할 줄 알고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엑셀이나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을 빠르게 다룰 줄 알며
인터넷 광고라고 하는 성장 산업에 대한 지식과 자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헤드헌터 입장에서는 회사에다 팔기 좋은 세일즈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설명이었습니다.
헤드헌터라는 사람들은 인재를 물어다가 회사에다 파는 사람들이니 흠흠 그렇군, 하면서 어느 정도 납득은 하면서도

그러고보니 2년 전만해도 엑셀이며 인터넷 광고며 위의 자격증까지
이런 길을 걷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좋은 가족, 좋은 여자친구 -> 지금은 아내, 좋은 선후배님들, 좋은 친구들, 좋은 스승님을 만나
직장을 가지고 기술을 익히고 하는 동안
그러고보니 눈앞에 닥치는 일들 - PC를 익힌다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거나, 도일준비를 한다거나, 결혼 준비를 한다거나, 자격증 공부를 한다거나 -을 그저 열심히 해내는데 바빴을 뿐이지만
머리굴리면서 눈치 이거저거 보면서 요령부리는 것보다 오히려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네요.

1년이나 늦게 도착해버린 자격증을 보면서 가볍게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저 열심히, 주어진 일을 그저 열심히 해나가나는 사회인 2년차가 되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잘부탁합니다 여러분!

2008/08/09 21:42 2008/08/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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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oo 2008/08/1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할 일이지. 앞으로도 열심히만 하게나. 허허허

  2. 해돌 2008/08/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능력자!!!!!!~이런 인생의 승리자!!!!!!!!! (맹비난)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나가는 멋진 공돌이의 모습......알흠답군화~

    하지만 비난은 해줄테닷..........앞에 똥차 쓰래기차 덕후차~발로차~
    같은 차들을 추월하고 앞으로 튕겨 나가다닛.......에잇 이런 멋진녀석 같으니`

    언제 같이 술 마시며 추억을 야그 할날이 오기를 고대하겠쌈./...ㅋㅋ

    • antidust 2008/08/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후차는 아키바에서 많이 보이는 덕후들을 몰고 다니는 자동차로군요. 자동차에 미소녀 페인팅이 되어 있는 그 무시무시한 포스의...

  3. 궤만 2008/08/12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한국에서 대학 안나온 사람이 한국에서 최 단기간 대리를 차는것만 봐도. 진짜 닥치고 앞만 보고 열심히 하면 못되라는 법은 없다라는게 실감 된다니깐요...

    • antidust 2008/08/1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투 훈련 한 번 안 받은 클레어가 바하 코드 베로니카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것도 다 그런 것이지 음음(....아닌가....-_-a)

  4. eihabu 2008/08/1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대단...그리고 축하축하~!!
    취업하고 나서 5년째 자기발전에 담을 쌓고있는 나로써는
    자아성찰의 계기가 되는군~

 
요즘 포스팅이 뜸한 것도 다 이넘 때문이지요 헐헐.

공식 페이지는 여기.

이번 시리즈도 변함없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아직 페넌트레이스는 손도 못 댔고 대전, 석세스, 마이라이프 모드 정도만 손 대봤는데요
무조건 다 맘에 드는 건 아니고 장단점이 있긴 있습니다.

일단 대전.

실구속과 체감구속은 만족스러울 정도의 속도라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게임성 자체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기 때문에 불만없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요.
단,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듯 합니다. 난이도 보통이라도 널널하게 이기기는 쉽지 않더군요.
좀 익숙해지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클래식 컨트롤러를 구입한 덕분에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느낌 그대로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석세스 모드.

백구 드림편은 지금까지 석세스 모드와 동일한 느낌이라 솔직히 스토리 필요없어! 라는 사람은
모든 대사를 스킵하더라도 하등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뭔가 새로움을 기대하면 실망할 듯 합니다.

영관 나인편은 지금까지 없던 완전히 새로운 모드.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고등학교 야구팀의 감독입니다.
팀을 이끌어서 고시엔 우승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제자들이 프로선수가 될 수 있도록 힘쓰는 것도 필요하며
프로선수가 된 제자들은 석세스 모드 클리어와 동일하게 오리지널 선수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보드 게임 감각 + 페넌트레이스 감독 모드를 진행하는 느낌입니다만
고교야구다운 개개인의 열혈 기술이라던가 매니저, OB의 개입 등
야구를 알고, 야구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실황야구 시리즈의 조작이 어려워서 석세스 선수를 만들지 못했던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아닐지요.
그런 거 다 제쳐놓고서라도 재미있습니다! 제자들에게 감정이입도 이상하게 잘되는 편이라 정말 열심히 했던 제자가 프로선수가 되지 못하고 생선가게 주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찡~해요 ㅠ.ㅠ

마이라이프. 이번 시리즈 최대의 불만 -_-
연봉 협상 개념...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연습 경헙치...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있는 것은 오직 魂뿐.
고 연봉 선수가 되어도, 연습을 해도, 그에 상응하는 혼을 얻습니다.
이 혼을 소비하여 인간관계를 쌓고 이벤트를 일으키며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죠.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시합, 연봉 협상 등의 프로야구 선수 다운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인생 게임도 즐기는 두 가지 재미를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벤트도 이벤트 그릇을 모아두었다가 자기가 일으키고 싶을 때 마음대로 일으키면 되고
연봉 한 번 들어오면 혼이 많이 쌓이니 굳이 연습 안 해도 되고...
솔직히 고연봉 선수가 되면 돈이 남아돌아가는 덕분에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1년 돌리고 때려쳤습니다.
아마 이번 작품에서 제가 두번 다시 마이라이프를 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건 좀 실망이다 코나미.

이제 석세스 모드 조금만 더 굴리다가 페넌트레이스로 들어가야겠군요.
마이라이프가 살짝 불만입니다만 이번 작품도 변함없이 즐겁습니다!
2008/08/06 21:22 2008/08/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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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8/08/0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실파프덕....응?? 야구게임이하 스포츠 게임은 영 못하는 바보해돌
    그나저나 요즘 게임 안한지가 언제인지 집에서 슷하릭흐나 보고~

    애들처럼 가수 나오는 음악방송이나 버라이어티 보구~난 이제 덕후아님...하악하악

    어젯든 8전8패의 쿠바에게 한국 이긴 기념비적인 날이니~8년만에 처음 이겼는디
    15대3으로 이겼쌈.......뭐지 처음 9수만에 처음 이긴거 치곤 좀 ㅋㅋㅋ

    • antidust 2008/08/0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쿠바에게 이긴 건 정말 대단합!니다만 우리나라의 졸렬한 스포츠 언론들은 톱기사에 걸지도 않더군요. 실망입니다 -_-

  2. shikishen 2008/08/0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콘도 질렀구나.. 요번에 가면 한번 해보겠구먼. 흘흘.

    • antidust 2008/08/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랄까, 도구로서는 훌륭하지만 컨트롤러로서는 허접하달까...잡아보면 알거야

  3. eihabu 2008/08/0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실황파워풀을 잘 하던지, 너가 위닝을 잘 했더라면
    온라인상에서 자주 만났을텐데...아쉽군~!!

    희안하게 주위 친한사람들 중에 위닝 좋아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희준형도 그렇고

    • antidust 2008/08/08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뽈차기라는 스포츠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내가 위닝을 하게 될 날은 아마 없을거야. 회사에서 있었던 위닝 대회도 회사니까 참가한거지...

      근데 그건 좀 이상하네. 난 대전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실황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은 꽤 있는데 말이지 흠흠. 원래 이런 거는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 있는데 그렇네?

 

일본 맥도날드 신메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물 사진 되겠습니다


일본인 입맛 치고는 꽤 매운 맛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분들이 드시면 이게 맵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 먹어본 여러가지 매운 맛인 척하는 햄버거들 중에서는 매운 편에 속합니다.
KFC의 레드핫 치킨을 샌드해서 먹는 느낌과 99% 닮았습니다.

따라서 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신메뉴로서는 글쎄요...
하지만 일본에서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 중에서는 즐길만한 매운 맛이라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2008/07/26 19:10 2008/07/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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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kishen 2008/07/2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는 이야기는 8월에 한 번 먹어볼 수 있을법하다는 이야기로군. 음음.

  2. 해돌 2008/07/2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출하를 앞두고 있는 일본산 붉은고추를 보는듯 하군화~
    왠지 고추가 그려서 있으니 고추푸대 같은 느낌이........므흣

    신메뉴는 당장 사먹기는 좀 무서우니 나오구 1개월정도 지나서도 판매하면
    그때 먹어보면 좀 괜찮을듯 ㅋㅋ

    하지만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할 엄한맛을 놓칠수도 있지비 므흣

    • antidust 2008/07/2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경우는 신메뉴보다 기간한정메뉴가 더 많아서 좀더 골치가 아프긴 합니다만, 대개 1년 지나면 작년 기간에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3. AyakO 2008/07/28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가면 먹어봐야겠근영...

    • antidust 2008/07/2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맥도날드는 굳이 가지 않아도 알아서 눈에 띄어준다는 점이 편하긴 하지

  4. 궤만 2008/07/2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뭐랄까...맥도날드의 도전적인 메뉴 개발은 참 맘에 드네요

    • antidust 2008/07/3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맥도날드는 특히나 기간한정으로 실험적인 메뉴들이 많이 나오니까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제를 번역하자면 광기의 경계...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만

여튼 프론트 미션 1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작품으로
프론트 미션 1 이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차 하프만 대전 이후부터 제 2차 하프만 대전 발발까지가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며 현재 2회차 돌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2회차 플레이는 DS로 달리 할 게임이 없어서이기는 합니다만)

좋았던 점을 꼽자면
일단 프론트 미션 1 엔진을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저로서는 익숙한 시스템으로
스피드 -> 스위치 반복으로 적을 걸레로 만들어버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과
이노버 타입이나 시킹 타입과 같은 보스급 대형 번처를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나리오 자체도 프론트 미션 1과 관계가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들려왔었습니다만
너무 1에 기대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1과의 관계를 주장하는 점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렌, 드리스콜과의 관련성 속에서 캐릭터의 "개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로이드와는 달리
냉정침착하면서도 전유성식 개그를 연발하는 상당히 두드러진 개성을 자랑하는 스톰이라는 주인공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톰 뿐 아니라 스톰 부대 전원이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지라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과의 잡담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큰 요인 중 하나였다고 할까요.

단점이라면 역시 난이도가 높은 척 하면서 캐릭터들이 스킬을 익히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이랄까요.
아군이 5명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스톰과 레인의 스피드 -> 스위치 반복이 너무 강합니다.
둘보고 다 싸우라고 해놓고 나머지 셋은 회복과 채프만 뿌려줘도 될 정도라고 할까요.

또 하나는 시나리오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마지막 스테이지가 이뭐병이라는 점일까요.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점을 즐기라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보면 마음에 안 듭니다 -_-

개인적으로는 에필로그 스테이지 이후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내놓아줬으면 합니다만
희망사항으로 그치고 말겠지요...

간만에 DS 풀가동으로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구입에서 플레이까지 후회없이 잘 즐겼군요 호호.

2008/07/26 18:53 2008/07/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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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kishen 2008/07/2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원작인 휴대폰용 게임 2편도 이식예정이라는 설이 있던데.. 루머인 것 같기도 하고. 호성형님도 이거 엄청 잼나게 하시긴 하더라.

    • antidust 2008/07/2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향수에 매달리는 마케팅이라고 욕먹어도 어쩔 수 없어. 재밌는 걸 어떡혀 ㅠ.ㅠ

  2. 해돌 2008/07/2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제 늙었나벼 알피지를 못잡겠심.......요즘 하루 게임 하는 시간

    평균 20분.~_~;;; 향수에 매달리는 마케팅이 요즘 또 새로운 트랜드지~

    플투에 캡콤이 추억장사 최강이지비 므흣

    • antidust 2008/07/2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그러고보니 저는 캡콤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도 정작 캡콤 게임에 막 매달리고 그러지는 않는 듯 하네요. 록맨과 바이오해저드는 빼먹지 않고 한다고는 합니다만 흠흠.

 

경험/비경험

일상/雜想 2008/07/11 23:25

ayako네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엄청 깁니다


2008/07/11 23:25 2008/07/11 23:25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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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device 2008/07/12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거리 하나 생겼군요. 가져가겠습니다.

  2. ASHLET 2008/07/1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내용도 많아...
    세상에 소총으로 총격당할정도라면 살아 있기나 하려나?
    뭐 그래도 경마한번 안해봤다니 의외로 쉬운데 말야. ㅎㅎ

  3. 해돌 2008/07/17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예전에 곰수려네서 본것이구먼~너무 길어서 읽는것도 힘들더라~헉헉헉

    진이는 진짜총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총으로 저격도 당해봤지 (내가 해줬지비 음헛)

    그때 뜨거웠던 진이와 해진이의 1대1.........그때가 언제더냐.~_~:;;

 
최근에 또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뭐 다른 건 없고 순수히 시간이 없네요.

회사 -> 집 -> 저녁 식사 -> TV 시청하고 나면 대략 11시.
11시면 자야죠 허허.

이러다보니 포스팅할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군요.
그리고 근황이라고는 해도 위 패턴대로 생활하는 게 거의 전부다 보니까 뭔가 특별히 근황이랄 것도 없네요 허허.

- 최근 우버월드 신곡에 꽂혔다
- 프론트미션 DS 신작이 매우 재밌다
- 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하마리큐를 다녀왔다
- 맥도날드 이번 기간 한정판은 맛이 좀 별로다

이정도랄까요...
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바톤이나 문답이라도 받아야 되려나요.
뭔가 좀 내실있는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다.
매일 피곤에 쩔어있다보니 주말에는 잠만 자기 일쑤라서...
2008/07/11 22:28 2008/07/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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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민 2008/07/1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일상패턴 반복에 주말슬립이면 전형적인 직장인 맞구먼...허허
    피곤해도 주말은 뭔가 정말 시간 아깝지 않게 보낼것을 찾아야지
    않그러면 잠자는것 마저도 만성화 될것 같더라...

    막상 자고일어나면 주말이 너무 아까운 이기분..--;;

    요번주말은 멋지게 보낼수 있길~

  2. natsue 2008/07/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론트미션 시리즈를 해 본 적이 없다 보니
    DS용을 잡아봤는데 왠지 무지 어려운 듯한 기분이 듬다.
    좀 느긋느긋하게 플레이해야 되려나.

    • antidust 2008/07/1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캐릭터들이 스킬 좀 배우고 나면 게임 참 쉽습니다. 중반까지만 어려우니 조금만 힘내시길

  3. jbdevice 2008/07/12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스퀘어는 유명작 중심으로 후속작, 리메이크 추세로 가는 것 같군요. 엉터리 리메이크나 이식만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예전에 하도 많이 저질러놔서 영 믿음이 안가요. (FF6 ps판 플레이하면서 본체를 뒤집을 뻔 한적이 몇번인지..)

    • antidust 2008/07/1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FF6의 경우는 렌즈가 맛이 가서 뒤집은 경우가...^^;
      모바일로 나온 FF4 애프터가 어떨지 궁금하긴 한ㄷ FF4를 그닥 재밌게 안 했던지라 다운로드 받을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알파 아질에 아내와 아는 후배들과 함께 놀러가게 되었기에
이번에야 말로! 라며 아키바버거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래는 アキバーガー이므로 아키바버거가 아니고 아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