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취득해놓고 이제서야 구글에서 자격증이 도착했습니다.
갱신기간 1개월 남겨놓고 오면 어떡하라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폰카로 급촬영해서 보냈다지요 헐헐

솔직히 2년 전 오늘, 즉 2006년 8월에는 제가 이런 자격증을 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어쩌다보니까 이런 자격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어제 회사에서 있었던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주인공이었던 하라씨는 전직 헤드헌터였던 관계로
"술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헤드헌터의 관점에서 평가하기"라는 이지메에 가까운 게임을 시켰더랬습니다만
그때 하라씨가 저를 평가하기를

-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비싸게 팔릴 사람

이라고 하더군요.

저를 포함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의아한 반응을 보여 이유를 물으니...

한국어, 일본어를 모두 할 줄 알고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엑셀이나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을 빠르게 다룰 줄 알며
인터넷 광고라고 하는 성장 산업에 대한 지식과 자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헤드헌터 입장에서는 회사에다 팔기 좋은 세일즈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설명이었습니다.
헤드헌터라는 사람들은 인재를 물어다가 회사에다 파는 사람들이니 흠흠 그렇군, 하면서 어느 정도 납득은 하면서도

그러고보니 2년 전만해도 엑셀이며 인터넷 광고며 위의 자격증까지
이런 길을 걷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좋은 가족, 좋은 여자친구 -> 지금은 아내, 좋은 선후배님들, 좋은 친구들, 좋은 스승님을 만나
직장을 가지고 기술을 익히고 하는 동안
그러고보니 눈앞에 닥치는 일들 - PC를 익힌다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거나, 도일준비를 한다거나, 결혼 준비를 한다거나, 자격증 공부를 한다거나 -을 그저 열심히 해내는데 바빴을 뿐이지만
머리굴리면서 눈치 이거저거 보면서 요령부리는 것보다 오히려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네요.

1년이나 늦게 도착해버린 자격증을 보면서 가볍게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저 열심히, 주어진 일을 그저 열심히 해나가나는 사회인 2년차가 되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잘부탁합니다 여러분!

2008/08/09 21:42 2008/08/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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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oo 2008/08/1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할 일이지. 앞으로도 열심히만 하게나. 허허허

  2. 해돌 2008/08/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능력자!!!!!!~이런 인생의 승리자!!!!!!!!! (맹비난)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나가는 멋진 공돌이의 모습......알흠답군화~

    하지만 비난은 해줄테닷..........앞에 똥차 쓰래기차 덕후차~발로차~
    같은 차들을 추월하고 앞으로 튕겨 나가다닛.......에잇 이런 멋진녀석 같으니`

    언제 같이 술 마시며 추억을 야그 할날이 오기를 고대하겠쌈./...ㅋㅋ

    • antidust 2008/08/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후차는 아키바에서 많이 보이는 덕후들을 몰고 다니는 자동차로군요. 자동차에 미소녀 페인팅이 되어 있는 그 무시무시한 포스의...

  3. 궤만 2008/08/12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한국에서 대학 안나온 사람이 한국에서 최 단기간 대리를 차는것만 봐도. 진짜 닥치고 앞만 보고 열심히 하면 못되라는 법은 없다라는게 실감 된다니깐요...

    • antidust 2008/08/1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투 훈련 한 번 안 받은 클레어가 바하 코드 베로니카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것도 다 그런 것이지 음음(....아닌가....-_-a)

  4. eihabu 2008/08/1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대단...그리고 축하축하~!!
    취업하고 나서 5년째 자기발전에 담을 쌓고있는 나로써는
    자아성찰의 계기가 되는군~

 

일본 맥도날드 신메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물 사진 되겠습니다


일본인 입맛 치고는 꽤 매운 맛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분들이 드시면 이게 맵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 먹어본 여러가지 매운 맛인 척하는 햄버거들 중에서는 매운 편에 속합니다.
KFC의 레드핫 치킨을 샌드해서 먹는 느낌과 99% 닮았습니다.

따라서 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신메뉴로서는 글쎄요...
하지만 일본에서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 중에서는 즐길만한 매운 맛이라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2008/07/26 19:10 2008/07/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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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kishen 2008/07/2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는 이야기는 8월에 한 번 먹어볼 수 있을법하다는 이야기로군. 음음.

  2. 해돌 2008/07/2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출하를 앞두고 있는 일본산 붉은고추를 보는듯 하군화~
    왠지 고추가 그려서 있으니 고추푸대 같은 느낌이........므흣

    신메뉴는 당장 사먹기는 좀 무서우니 나오구 1개월정도 지나서도 판매하면
    그때 먹어보면 좀 괜찮을듯 ㅋㅋ

    하지만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할 엄한맛을 놓칠수도 있지비 므흣

    • antidust 2008/07/2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경우는 신메뉴보다 기간한정메뉴가 더 많아서 좀더 골치가 아프긴 합니다만, 대개 1년 지나면 작년 기간에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3. AyakO 2008/07/28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가면 먹어봐야겠근영...

    • antidust 2008/07/2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맥도날드는 굳이 가지 않아도 알아서 눈에 띄어준다는 점이 편하긴 하지

  4. 궤만 2008/07/2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뭐랄까...맥도날드의 도전적인 메뉴 개발은 참 맘에 드네요

    • antidust 2008/07/3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맥도날드는 특히나 기간한정으로 실험적인 메뉴들이 많이 나오니까 말이지.

 

경험/비경험

일상/雜想 2008/07/11 23:25

ayako네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엄청 깁니다


2008/07/11 23:25 2008/07/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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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device 2008/07/12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거리 하나 생겼군요. 가져가겠습니다.

  2. ASHLET 2008/07/1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내용도 많아...
    세상에 소총으로 총격당할정도라면 살아 있기나 하려나?
    뭐 그래도 경마한번 안해봤다니 의외로 쉬운데 말야. ㅎㅎ

  3. 해돌 2008/07/17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예전에 곰수려네서 본것이구먼~너무 길어서 읽는것도 힘들더라~헉헉헉

    진이는 진짜총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총으로 저격도 당해봤지 (내가 해줬지비 음헛)

    그때 뜨거웠던 진이와 해진이의 1대1.........그때가 언제더냐.~_~:;;

 
최근에 또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뭐 다른 건 없고 순수히 시간이 없네요.

회사 -> 집 -> 저녁 식사 -> TV 시청하고 나면 대략 11시.
11시면 자야죠 허허.

이러다보니 포스팅할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군요.
그리고 근황이라고는 해도 위 패턴대로 생활하는 게 거의 전부다 보니까 뭔가 특별히 근황이랄 것도 없네요 허허.

- 최근 우버월드 신곡에 꽂혔다
- 프론트미션 DS 신작이 매우 재밌다
- 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하마리큐를 다녀왔다
- 맥도날드 이번 기간 한정판은 맛이 좀 별로다

이정도랄까요...
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바톤이나 문답이라도 받아야 되려나요.
뭔가 좀 내실있는 주말을 보내야겠습니다.
매일 피곤에 쩔어있다보니 주말에는 잠만 자기 일쑤라서...
2008/07/11 22:28 2008/07/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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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민 2008/07/1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일상패턴 반복에 주말슬립이면 전형적인 직장인 맞구먼...허허
    피곤해도 주말은 뭔가 정말 시간 아깝지 않게 보낼것을 찾아야지
    않그러면 잠자는것 마저도 만성화 될것 같더라...

    막상 자고일어나면 주말이 너무 아까운 이기분..--;;

    요번주말은 멋지게 보낼수 있길~

  2. natsue 2008/07/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론트미션 시리즈를 해 본 적이 없다 보니
    DS용을 잡아봤는데 왠지 무지 어려운 듯한 기분이 듬다.
    좀 느긋느긋하게 플레이해야 되려나.

    • antidust 2008/07/1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캐릭터들이 스킬 좀 배우고 나면 게임 참 쉽습니다. 중반까지만 어려우니 조금만 힘내시길

  3. jbdevice 2008/07/12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스퀘어는 유명작 중심으로 후속작, 리메이크 추세로 가는 것 같군요. 엉터리 리메이크나 이식만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예전에 하도 많이 저질러놔서 영 믿음이 안가요. (FF6 ps판 플레이하면서 본체를 뒤집을 뻔 한적이 몇번인지..)

    • antidust 2008/07/1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FF6의 경우는 렌즈가 맛이 가서 뒤집은 경우가...^^;
      모바일로 나온 FF4 애프터가 어떨지 궁금하긴 한ㄷ FF4를 그닥 재밌게 안 했던지라 다운로드 받을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알파 아질에 아내와 아는 후배들과 함께 놀러가게 되었기에
이번에야 말로! 라며 아키바버거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래는 アキバーガー이므로 아키바버거가 아니고 아키버거라 맞는 말입니다만
아키바 + 버거라는 어감이 한글로 잘 안 살아서 그냥 따로 적었습니다.

여튼 아키바버거의 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옆에 있는 500ml컵으로 크기가 짐작이 되시려나요?


상식을 뛰어넘는 사이즈의 야채는 가뜩이나 커다란 아키바버거의 박력을 더욱 더 높여주는 요소라지요.
여튼 건너편의 후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포크와 나이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녀석이기 때문에 옆으로 쓰러뜨려서 꼬치를 뺀 후에 먹어야 되는 것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으로 쓰러뜨린 모습. 4명이라서 2개를 주문했습니다


둥그런 쇠꼬치가 햄버거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 꼬치를 쑥 뺀 후 먹고 싶은 부분을 접시에 옮겨 담아서 잘라 먹으면 됩니다.
뭐 전혀 햄버거다운 먹는 법은 아닙니다만 별 수 없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햄버거 패티가 매우 많아서 아무리 하나를 둘이서 나누어 먹는다고 해도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개당 가격은 1980엔. 아키바에 들를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 번 꼭 체험해 보시라.
2008/06/29 16:08 2008/06/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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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kishen 2008/06/3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버거가 아니니깐 아키바버거라고하는게 역시..그나저나 사이즈가 저래버리면 이미 버거가 아닌거 아녀? 비시바시챔프도 아니고... 가격도 이미 버거 가격이 아니라 정식 수준이네.. 먹어보고는 싶다. 쩝.

    • antidust 2008/07/0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번 아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여기 햄버거 자체가 큼직하고 맛나서 이넘도 맛은 꽤 좋아. 추천.

  2. jbdevice 2008/07/0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휴가때 하나비 구경겸 도쿄에 가려고 하는데, 저긴 꼭 가봐야겠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저정도 볼륨이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 antidust 2008/07/0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쿄에 오시면 연락 함 주세요. 홀몸이 아니라서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만 식사라도 한끼 하시죠 ^^

  3. 해돌 2008/07/0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햄버거라면 한입에 어떻게든 우겨서라도 들어가야 하는건데.......
    이건 뭐 어떻게 우겨도 안되겠는데 ~아키바에 1980엔이라......~

    2009년엔 아키바 갈수 있으려나............끙 ~

    • antidust 2008/07/0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확실히 아키바 먹거리 중에서는 비싼 축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아키바도 옛날같지 않아서 말이지요.

      ........라고는 해도 옛날 아키바 저도 몰라요 헤헷

  4. eihabu 2008/07/02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버거로군~!!

  5. 떠돌 2008/07/0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건 진작좀 나오지!! ㅋㅋㅋ 한국 오니 아쉽네요

  6. amano80 2008/07/04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난 저거 주문하면 너무 많이 남을거 같아서; 안되긋다.;;

  7. natsue 2008/07/1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과는 관련 없는 얘긴데,
    아는 일본 사람 하나가 한국어 가정교사를 좀 해달라고 하고 있는데,
    경험자로서 충고 좀 바람다.
    교재라든가 그런 건 어떤 걸로 하는 게 좋을지...

    • antidust 2008/07/11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자신이 한국어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게 중요하고...
      상대방이 한국어에서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를 먼저 체크해야겠네요.
      쓰기 중심파가 있고 말하기 중심파가 있거든요.
      교재는 일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초급 교재가 적당합니다.
      NHK한국어 교사로 유명한 사람이 쓴 거 있는데...제목을 잊었네요(한국 집에 있어서 말이지요 -_-)
      그런데 이것도 상대방 레벨을 알아야 가능한 이야기라서...일단 상대방 수준과 무얼 중심으로 배우고 싶은지를 먼저 청취하세요

  8. 주사위 2008/07/2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돌옹/왠지 형님은 혼자 다 드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 있는 믿음이..;;;
    -이미 버거의 굴레를 넘어선 섭취 방법과 가격을 자랑하는군...맛나보이기는 한데 좀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도...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주욱 보니 여기서 만들어 먹은 음식들을 사진을 계속 찍어뒀더랬군요.
생각난 김에 올려봅니다.

예의상 가립니다


혼자 살때와는 달리 가정집 식탁이라는 게 느껴지는 매일매일이라 기분 좋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얼굴살만 좀 찌고 다시 70kg대로 진입만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좀더 잘먹고 잘자야겠습니다. 야근 좀 그만하고요 씁.


2008/06/15 00:41 2008/06/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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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device 2008/06/1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 감자 조림은 게임이나 만화에서도 간간히 등장하는 반찬 중의 하나지요.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본 일은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는군요.

    그리고...쇼유라면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츄릅~)

    • antidust 2008/06/1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꾸쟈가는 간토 지방은 돼지고기, 간사이 지방은 쇠고기더군요(6월 14일 Wii 투표 채널 개표 결과)

  2. eihabu 2008/06/17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야근하면 야근수당 나와?
    울 회사는 안 나와서...야근하면 정말 손해보는 느낌..

    • antidust 2008/06/17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도 야근 수당 안나와서 웬만하면 안하고 싶지...일이 많으니 별수 있남.

 
요즘 맨날 칼퇴근하면서도 피곤하다 어쩌다 하면서 위핏을 며칠 쉬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에 그런진 몰라도 찌뿌둥한 느낌이 지속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80% 기분탓이라고 봅니다만)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 나야말로 국딩시절에 만들던 생활계획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상 시간 대개 동일, 식사 시간 대개 동일, 퇴근 시간 대개 동일.
못할 게 없을 것 같음에도 매일매일 피곤이라는 것을 방패 삼아서 도망가고 있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게임도 하고 싶고
블로그도 하고 싶고
TV도 보고 싶고
신혼생활도 잘 하고 싶고

그림 잘 그리는 색시님 도움을 받아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서 붙여놔야겠습니다.
물론 주말이야말로 프리타임이니 주말용은 안 만들 생각입니다만
알차고, 하고 싶은 거 다 챙기면서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작심삼일이 된다 하더라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주말에 할 일 생겼네 아자.
2008/06/12 14:05 2008/06/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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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bdevice 2008/06/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여진 대로의 직장생활때문인지 자유시간 만큼은 정말 마음대로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자유시간이라도 적절히 활용하도록 계획을 짜야 하는데 이게 또 계획을 짜 놓으면 반대로 귀찮아져서 드러누워 자버린다던지 하는 문제점이..

    마음먹기 달린 것이라지만, 마음 바로잡기란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 antidust 2008/06/1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쉬운 게 아니죠. 일단 몸이 피곤하면 마음을 지배해버리니...

  2. 해돌 2008/06/12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계획표라.....계획이란 지키기 위해 세우는거인디~
    그다지 지킬꺼 같지 않아서......여태 무계획으로 ~히히힛

    피곤한데 억지로 계획에 맞춰서 하다가 몸이 힘들어질수도 있지만~
    계획을 세워서라도 짜임세 있는 생활을 하는게 뭔가 한다는 계기가 되고 좋은것이지

    어쩌라구?? 뭐든 일장일단이.........잇힝
    나도 주말에 할일이 생겼음.....일단 서바 잠깐 서바 동쪽보고 이제 서바~

    • antidust 2008/06/1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여름인데 서바는 어떻게 잘 하시는 듯 하군요. 더위 조심하시길

  3. 수려 2008/06/1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초등학교때 이후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본적이 없는것같네. 좋은생각인걸>ㅁ<

  4. shikishen 2008/06/1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표도 좋지만 너무 스스로를 옭아매려 하지 말그라.. 조금은 릴렉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