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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DUST日奇談_Ver.東京</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link>
		<description>도쿄에 살고 있는 유부남 직장인의 블로그.
직업은 지름신의 지상대행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4 Sep 2008 16:4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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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DUST日奇談_Ver.東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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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에 살고 있는 유부남 직장인의 블로그.
직업은 지름신의 지상대행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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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글 크롬 간단 사용 소감</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A%B5%AC%EA%B8%80-%ED%81%AC%EB%A1%AC-%EA%B0%84%EB%8B%A8-%EC%82%AC%EC%9A%A9-%EC%86%8C%EA%B0%90</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출시 하루만에 점유율 1% 돌파! 라고 뉴스가 나오더군요.
&lt;BR&gt;
여튼 웹브라우저가 생명선인 직장이라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lt;BR&gt;
&lt;BR&gt;
일단 저희 업계 쪽에서 사용하는 주요 페이지
&lt;BR&gt;
&lt;BR&gt;
오버추어 파나마
&lt;BR&gt;
구글 애드워즈
&lt;BR&gt;
Baidu 관리화면
&lt;BR&gt;
&lt;BR&gt;
지금까지 셋 모두 익스플로러 &lt; 파이어폭스 였습니다만
&lt;BR&gt;
구글 크롬이 압도적으로 처리속도가 빠릅니다.
&lt;BR&gt;
체감속도는 파이어폭스의 두 배 정도? 익스플로러는 게임이 안 되고요
&lt;BR&gt;
실제로 재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실제로 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빨라서
&lt;BR&gt;
업무도 쾌적하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lt;BR&gt;
&lt;BR&gt;
주소창이 멀티 브라우징 윈도우라서
&lt;BR&gt;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가고
&lt;BR&gt;
단어를 입력하면 구글 또는 사용자가 지정한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lt;BR&gt;
또한 주소를 입력했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는 경우는
&lt;BR&gt;
입력한 주소의 일부분으로 구성한 유사 페이지를 찾아가겠느냐는 선택 항목을 재차 보여줌으로서
&lt;BR&gt;
주소를 실수로 입력했을 때의 대비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쓸데없는 도구 상자가 없는 관계로
&lt;BR&gt;
같은 모니터로 훨씬 넓은 화면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lt;BR&gt;
무엇보다 탭이나 창을 여러 개 띄웠을 때 에러가 나도 에러가 난 창만 꺼지지
&lt;BR&gt;
익스플로러처럼 모든 창이 다 꺼지는 일이 없습니다!
&lt;BR&gt;
게다가 에러가 나는 경우도 정말 가뭄에 콩나듯. 액티브X로 떡칠한 우리나라 페이지만 아니라면야
&lt;BR&gt;
에러 날 일도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lt;BR&gt;
&lt;BR&gt;
물론 단점도 있어서
&lt;BR&gt;
특히나 블로깅할 때 사진 파일을 한꺼번에 여러개 올리고자 할 때
&lt;BR&gt;
파일 업로드를 한 개씩 밖에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lt;BR&gt;
(ctrl키로 복수 파일을 지정해서 업로드가 불가능합니다)
&lt;BR&gt;
아직 베타 버전이니 개선되기야 하겠습니다만, 왜 이렇게 했을까 의아한 부분이긴 합니다.
&lt;BR&gt;
&lt;BR&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튼 현재로서는 대만족.
&lt;BR&gt;
우리나라 인터넷 뱅킹 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익스플로러를 쓰긴 해야겠지만
&lt;BR&gt;
가능하다면 구글 크롬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lt;BR&gt;
&lt;BR&gt;
익스플로러에 치가 떨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lt;BR&gt;
파이어폭스보다 조금 더 쾌적한 브라우저 없을까 하시는 분들
&lt;BR&gt;
한 번씩 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lt;BR&gt;
&lt;BR&gt;
사실 블로그 스킨도 구글 크롬에서 잘 돌아가는 걸로 바꾼 거랍니다 ^^
&lt;BR&gt;
크롬에서도 스킨만 맞춰주면 잘 돌아가는 걸보면 텍스트큐브도 좋은 블로그예요, 암요.
&lt;BR&gt;</description>
			<category>電腦空間</category>
			<category>Google Chrome</category>
			<category>구글 크롬</category>
			<category>웹 브라우저</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guid>http://antidust.byus.net/fta/blog/851</guid>
			<comments>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A%B5%AC%EA%B8%80-%ED%81%AC%EB%A1%AC-%EA%B0%84%EB%8B%A8-%EC%82%AC%EC%9A%A9-%EC%86%8C%EA%B0%90#entry851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Sep 2008 15:59: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맵 스트리트뷰 일본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A%B5%AC%EA%B8%80%EB%A7%B5-%EC%8A%A4%ED%8A%B8%EB%A6%AC%ED%8A%B8%EB%B7%B0-%EC%9D%BC%EB%B3%B8-%EC%84%9C%EB%B9%84%EC%8A%A4-%EA%B0%9C%EC%8B%9C</link>
			<description>&lt;P&gt;미국에서는 이미 서비스가 개시되고 있던 구글맵의 스트리트뷰. 구글맵상에서 실제 그 장소에 간 것 같은 간접 체험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만... 얼마전부터 일본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구글맵은 이전부터 서비스하고 있었지요.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7687913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클릭하면 커집니다. 일반적인 구글맵이죠&lt;/p&gt;&lt;/div&gt;물론 여기서 항공 사진도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완전대응되지 않는 우리나라도 항공 사진은 보이지요.&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20253717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참고로 여기 저희 동네입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죠&lt;/p&gt;&lt;/div&gt;&lt;/P&gt;
&lt;P&gt;스트리트 뷰는 지도에서 거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14604514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지도 위에 파란색 길이 보이지요? 파란색 길 위에 노란색 사람 아이콘을 가져다 놓으면 그 사람의 시점에서 360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lt;/p&gt;&lt;/div&gt;&lt;/P&gt;
&lt;P&gt;물론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둘러놓은 것입니다. 엄청난 노가다의 산물이라 생각됩니다만...&lt;BR&gt;실제로 이 기능을 이용해서 저희 동네 버철 투어도 가능할 정도니 말 다했죠.&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02652435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2&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게다가 확대 축소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일본 저희집 창문 되겠습니다. 3층 왼쪽 끝 집이죠&lt;/p&gt;&lt;/div&gt;&lt;/P&gt;
&lt;P&gt;일본 여행 오셨던 분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이 갔던 곳을 다시 한 번 가보며 감회에 젖어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이거 가지고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버철 투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를 겁니다. 정말 재미있는 서비스이니 꼭 한 번 체험해보시길! 구글 미국이나 일본으로 접속해서 구글맵을 보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電腦空間</category>
			<category>구글 맵</category>
			<category>스트리트 뷰</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guid>http://antidust.byus.net/fta/blog/850</guid>
			<comments>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A%B5%AC%EA%B8%80%EB%A7%B5-%EC%8A%A4%ED%8A%B8%EB%A6%AC%ED%8A%B8%EB%B7%B0-%EC%9D%BC%EB%B3%B8-%EC%84%9C%EB%B9%84%EC%8A%A4-%EA%B0%9C%EC%8B%9C#entry850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Sep 2008 21:0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HGUC] MS-06FZ ZAKUⅡFZ</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HGUC-MS-06FZ-ZAKU%E2%85%A1FZ</link>
			<description>&lt;P&gt;결혼 후 첫 조립한 건프라 되겠습니다.&lt;BR&gt;정말 많이도 만든 자크 시리즈네요.&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1252899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색감이 밝은지 어두운건지 조금 마음에 안 듭니다&lt;/p&gt;&lt;/div&gt;&lt;/P&gt;
&lt;P&gt;&lt;BR&gt;최신 HG &amp;amp; 신금형입니다만 기대보다 큰 탄성을 자아내지는 못하는 자크FZ라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움직임에 역동성이 있고 각이 잘 나온다는 것이 장점이랄까요? 크게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모르는 킷입니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20878262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얼굴 줌. 자크 입 부분이 부품 분할되서 나온 킷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만큼은 굿!&lt;/p&gt;&lt;/div&gt;&lt;/P&gt;
&lt;P&gt;나름 말이 많은 가동성에 대해서는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416114130.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패키지에서부터 요란법석을 떤 앉은 포즈. 갠적으로는 다리도 오므릴 수 있길 바랬습니다만 좀 무리입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2061504970.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정직 90도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랄까요. 단 무릎부품의 분할과 그에 따른 기믹은 볼만합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35636877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접지력이 좋아서 저런 불안한 자세도 무리없이 소화합니다만&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15095564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될법한 무릎앉아가 되지 않는 실망스러운 면모도...&lt;/div&gt;&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 킷이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점은&lt;BR&gt;이유를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만 만들면서 재미가 없었다는 점입니다.&lt;BR&gt;제가 HGUC 자크는 많이 손대봤다고는 하지만 자크를 반복해서 만들면서 재미가 없었던 적도 없었거니와&lt;BR&gt;더군다나 FZ는 신금형. 자크에 대한 식상함은 이유가 아니라고 보고...&lt;BR&gt;어쩌면 제가 기라도가를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다른 양산형에 대해서 열정이 없어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lt;BR&gt;여튼 이넘은 만들면서 재미가 없었고, 그 때문에 차일피일 완성일이 미뤄지게 되었고&lt;BR&gt;아무리 주말에만 조립했다지만 결국은 두어달 정도가 걸리고 말았습니다.&lt;BR&gt;&lt;BR&gt;이제 조립해야 할 사자비와 캠퍼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lt;BR&gt;정말 재미가 없긴 없었나봅니다. 리뷰도 대강이네요...쓰고보니.&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830235827.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어쩌면 이것이 전부인 너무도 단촐한 무장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히트호크)&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70963845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나쁘지는 않은데...뭔가 제 맘에 안 드는 킷이었습니다. 씁&lt;/div&gt;&lt;/P&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건프라</category>
			<category>HGUC</category>
			<category>건프라</category>
			<category>자크FZ</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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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HGUC-MS-06FZ-ZAKU%E2%85%A1FZ#entry849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Sep 2008 22:1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茶의 계절 준비</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F%A7%BE%EC%9D%98-%EA%B3%84%EC%A0%88-%EC%A4%80%EB%B9%84</link>
			<description>여름에는 날이 더워서(뜨거워서?) 시원한 것만 찾다보니&lt;BR&gt;있어도 잘 안 마시게 되는 차입니다만,&lt;BR&gt;&lt;BR&gt;슬슬 가을이 되려는지, 아니면 비가 줄창 와서 그런지&lt;BR&gt;낮에는 덥습니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요.&lt;BR&gt;집 에어콘도 가동하지 않게 되는 시간도 늘어가고 있고요.&lt;BR&gt;&lt;BR&gt;그래서 회사에서도 뜨거운 물에 우려내는 차를 마시고저&lt;BR&gt;입추 준비를 마쳤습니다.&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848382517.jpg&quot; width=&quot;375&quot; height=&quot;5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회사에 놓고 마시기 위해 새로 구입한 차통. 100엔샵이 아님에도 105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입죠&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235940006.jpg&quot; width=&quot;375&quot; height=&quot;5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내용물은 어제 새로 구입한 말린녹차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해 마지 않는 차지요&lt;/div&gt;&lt;BR&gt;회사 근처에 도심지 치고는 다양한 찻잎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lt;BR&gt;이것저것 고심했습니다만 역시 가장 좋아하는 차를 고르게 되더군요. &lt;BR&gt;&lt;BR&gt;PET병에 담겨진 사먹는 차보다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향기도 좋고...&lt;BR&gt;우려낼 수 있는 차를 마실 수 있는 선선한 시즌이 다가오니 기분이 좋네요.&lt;BR&gt;뭐 사람 마음이 누구나 간사해서 여름이면 겨울 생각나고 겨울이면 여름 생각나기 마련입니다만&lt;BR&gt;역시 따뜻한 차가 어울리는 적당한 날씨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lt;BR&gt;&lt;BR&gt;언능 가을 와라, 단풍 구경 가게.&lt;BR&gt;&amp;nbsp;&lt;BR&gt;</description>
			<category>東京</category>
			<category>ほうじ茶</category>
			<category>가을</category>
			<category>차</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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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13:36: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득템 - 슈퍼마리오 갤럭시 OST</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B%93%9D%ED%85%9C-%EC%8A%88%ED%8D%BC%EB%A7%88%EB%A6%AC%EC%98%A4-%EA%B0%A4%EB%9F%AD%EC%8B%9C-OST</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21042643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CD만 뺀 내용물들 되겠습니다&lt;/p&gt;&lt;/div&gt;&lt;/P&gt;
&lt;P&gt;클럽 닌텐도에서 쌓을 수 있는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는 비매품입니다.&lt;BR&gt;제가 그동안 Wii와 DS 관련해서 이것저것 지른 것들이 포인트가 되어 이렇게 돌아오는군요.&lt;BR&gt;주문하면 3~4주 걸린다더니 실제로 주문해보니 며칠 안 걸려서 왔습니다.&lt;BR&gt;&lt;BR&gt;슈퍼마리오 갤럭시는 회사분에게 장기 대여해서&lt;BR&gt;저는 한 번도 안 하고 아내가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lt;BR&gt;그래서 옆에서 음악은 많이 들어서 그런지 OST를 들어보니 친숙하고 좋은 음악들이 많았습니다.&lt;BR&gt;게임에 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슈퍼마리오 테마곡의 2007년도 버전은 마리오를 아는 분들께는 강추하고 싶군요.&lt;BR&gt;&lt;BR&gt;건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불법 공유는 사절입니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게임음악</category>
			<category>OST</category>
			<category>게임음악</category>
			<category>슈퍼 마리오 갤럭시</category>
			<category>클럽 닌텐도</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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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B%93%9D%ED%85%9C-%EC%8A%88%ED%8D%BC%EB%A7%88%EB%A6%AC%EC%98%A4-%EA%B0%A4%EB%9F%AD%EC%8B%9C-OST#entry847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Aug 2008 22:2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근길에 매일 보는 사람</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C%B6%9C%EA%B7%BC%EA%B8%B8%EC%97%90-%EB%A7%A4%EC%9D%BC-%EB%B3%B4%EB%8A%94-%EC%82%AC%EB%9E%8C</link>
			<description>&lt;P&gt;집에서 열차를 타고 40분 정도 가서 내린 후, 약 5~7분 정도 걸어가야 회사입니다.&lt;BR&gt;매일매일 같은 코스 같은 길을 같은 시간에 가지요. 거의 1~2분 차인데...&lt;BR&gt;&lt;BR&gt;이렇게 몇 달을 다니다보니 한 가지 요상한 것이&lt;BR&gt;가는 방향이 서로 반대인, 즉 제가 가는 방향에서 오는 사람들 중&lt;BR&gt;매일같이 출근길에 보는 사람들을 하나둘 알아보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현재까지 2명, 매일 보는 사람이 있는데&lt;BR&gt;매일 1~2분 차이가 있어서 맞딱뜨리는 위치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lt;BR&gt;역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 도중에 항상 만나게 됩니다.&lt;BR&gt;제가 &quot;어? 저 사람 매일보네?&quot;라고 인식한 이래 하루도 빠짐없이 맞딱뜨리고 있군요.&lt;BR&gt;&lt;BR&gt;별 생각이 다 듭니다.&lt;BR&gt;저 사람도 나를 맨날 인식하고 있을까.&lt;BR&gt;앞으로 맨날 보는 사람이 또 늘어나는 걸까.&lt;BR&gt;매일같이 보는데 만나면 목례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닐까(누가 A형 아니랄까봐).&lt;BR&gt;&lt;BR&gt;이상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말이지요.&lt;BR&gt;지금까지는 항상 역에서 가까운 데만 다녀서 그런 걸까요.&lt;BR&gt;&lt;BR&gt;여튼 신기한 매일입니다 허허.&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經驗</category>
			<category>매일보는 사람</category>
			<category>이상한 경험</category>
			<category>출근길</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guid>http://antidust.byus.net/fta/blog/846</guid>
			<comments>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C%B6%9C%EA%B7%BC%EA%B8%B8%EC%97%90-%EB%A7%A4%EC%9D%BC-%EB%B3%B4%EB%8A%94-%EC%82%AC%EB%9E%8C#entry846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23:0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크 나이트(부제:일본 영화관 첫 데뷔)</title>
			<link>http://antidust.byus.net/fta/blog/entry/%EB%8B%A4%ED%81%AC-%EB%82%98%EC%9D%B4%ED%8A%B8%EB%B6%80%EC%A0%9C%EC%9D%BC%EB%B3%B8-%EC%98%81%ED%99%94%EA%B4%80-%EC%B2%AB-%EB%8D%B0%EB%B7%94</link>
			<description>&lt;P&gt;주변에서 단 한 명도 실망한 사람이 없는&lt;BR /&gt;호평이 자자한 다크 나이트를 드디어 봤습니다.&lt;BR /&gt;토요일 5시 장소는 옆동네 니시아라이에 있는 종합 쇼핑몰 아리오 4층에 있는 도호 시네마.&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6461216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티켓 인증샷 한 방. 영화 가격 피토하죠?&lt;/p&gt;&lt;/div&gt;&lt;BR /&gt;일본은 영화 한편이 위에 보이는 티켓 가격인지라 아무리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꾹 참았지만 참다가 병될 것 같아서 우리나라 가격은 잊고 보기로 했습니다.&lt;/P&gt;
&lt;p id=&quot;more845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845_0&#039;,&#039; 본편과는 상관없는 일본 영화관 첫 데뷔 이야기를 잠시... &#039;,&#039; 닫으세요 &#039;); return false;&quot;&gt; 본편과는 상관없는 일본 영화관 첫 데뷔 이야기를 잠시...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845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 
&lt;P&gt;니시아라이에 있는 아리오는 지금까지 일본 각지에서 보았던 종합 쇼핑몰 그대로였습니다. 서민이 사는 거리라는 느낌이 강한 우리 동네 다케노즈카와는 사뭇 다른 도회적인 분위기가 뭔가 오랫만이었습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6613296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곳 많죠? 여튼 아이쇼핑만해도 충분한 커다란 쇼핑몰입니다&lt;/p&gt;&lt;/div&gt;&lt;/P&gt;
&lt;P&gt;각층에 음식점이 있고 1층에는 푸드 코트도 있어서 먹거리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더군요. 동네 근처에 나름 괜찮은 스팟 하나 발견했습니다.&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539311006.jpg&quot; width=&quot;476&quot; height=&quot;357&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영화 감상 후에 식사. 아내는 돌솥마파두부. 안 먹어봐서 모릅니다만 매우 맛났던 듯&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659036101.jpg&quot; width=&quot;476&quot; height=&quot;357&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저는 좋아하는 음식 1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는 케찹!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데미그라스 소스에 드셔보시길. 훨씬 맛있다니까요&lt;/div&gt;&lt;/P&gt;일본 영화관은 멀티 플렉스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고 홋카이도에서 봤던 영화관들도 모두 우리나라 옛날 대한극장 Feel이어서 일종의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이 도호 시네마라는 곳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일반화 된 멀티 플렉스 극장이더군요. 덕분에 이질감이나 생소함 없이 영화관에 갈 수 있었습니다.&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350944179.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행콕이나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는 Now Showing이라고는 하는데 30일 개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정말 개봉했나요?&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444664298.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20세기 소년이었나? 여튼 모 영화에 나오는 오브젝트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888081369.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20세기 소년 포스터. 출연진 봤는데 무슨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배우들만 골라서 캐스팅했더군요&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485389746.jpg&quot; width=&quot;375&quot; height=&quot;5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애는 외국애인데 나머지 애들은 거진 일본인인 이상한 영화&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895599229.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팝콘 파는 곳. 팝콘 사먹긴 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부담스럽더군요. 다음부터는 감자를 먹어야겠습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51551643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토요일 저녁임에도 한산하더군요. 비가 온 때문일까요?&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212309526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기념품 가게. 1/5은 언덕위의 포뇨, 1/5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가 점령하고 있더군요&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19973388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매표소. 아까까지는 사람이 많았던 듯 기나긴 줄세우는 머시기(저거 장치 이름이 뭐죠?)가 서 있었습니다&lt;/div&gt;&lt;BR /&gt;&lt;/div&gt;&lt;BR /&gt;
&lt;p id=&quot;more845_1&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845_1&#039;,&#039; 영화 감상은 짧습니다만 일단 가리죠 &#039;,&#039; 닫으세요 &#039;); return false;&quot;&gt; 영화 감상은 짧습니다만 일단 가리죠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845_1&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 
&lt;P&gt;많은 평가들에 묻혀서 고든 역으로 개리 올드맨이 나온다던가, 폭스 사장으로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던가 하는 것을 몰랐던 바,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 정말 흠 잡을만한 구석이 없더군요. 5시에 상영개시해서 7시 30분 넘어서 나온 것 같은데 한 번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봤습니다. 관객을 끌어들이는 힘, 배우들의 연기, 연출, 스토리 텔링, 모두를 통털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조커 연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잭 니콜슨을 바보로 만들었네 뛰어넘었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lt;BR /&gt;저도 주제넘게 이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lt;BR /&gt;히스 레저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무런 가치나 계산없이 그저 광기에 휩싸인 미친 범죄자역을&lt;BR /&gt;정말 제대로 소화해내더군요.&lt;BR /&gt;하지만 잭 니콜슨의 조커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배트맨 1의 조커는 다크 나이트의 조커와 태생도 다를 뿐더러&lt;BR /&gt;히스 레저의 조커와 다른, 지배자적인 카리스마를 가지고 악의 세력의 보스로서 &quot;군림&quot;하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정리하자면 누가 잘하고 못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에는 두 사람이 &lt;STRONG&gt;연기한 캐릭터가 달랐기에&lt;/STRONG&gt;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 조커는 최고였습니다. 배트맨 시리즈의 또다른 악역 중 하나인 투페이스가 감상평에 전혀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도 알만하더군요. 저는 투페이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과 가엾은 결말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기에 다들 조커조커 하는 것에 대해 캐릭터에 연민마저 느낄 정도랄까요. 정의감에 넘치면서도 항상 자신만만하게 악을 상대했던 인물이 그렇게 변해버리는 과정이 오싹할 만치 인상적이었습니다. 뭐 그 역시 조커가 꾸민 것이니 조커조커 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만서도.&lt;BR /&gt;&lt;BR /&gt;여튼 배트맨을 싫어한다, 영화를 싫어한다, 이 두 부류가 아니시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영화, 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다크나이트</category>
			<category>도호 시네마</category>
			<category>돌솥마파두부</category>
			<category>오므라이스</category>
			<category>일본 영화관</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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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Aug 2008 17:4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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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라솔 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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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antidust.byus.net/fta/blog/attach/1/182921754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8&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캡처 환경이 안되므로 그냥 화면을 촬영&lt;/p&gt;&lt;/div&gt;&lt;/P&gt;
&lt;P&gt;아마 이 게임을 가장 열심히 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은평구 박석고개에 위치했던 오락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을 계기로 텀블팝이나 다이어트 고고와 같은 액션 퍼즐 게임에 심취(?)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돈을 쏟아 부었던 게임이지요. 버블메모리즈 이전에 이미 버블보블Ⅲ의 타이틀을 달고 나왔던 원조 버블보블Ⅲ이랄까요(지금은 버블메모리즈가 버블보블Ⅲ 타이틀을 달고 현역으로 아케이드에서 돌아가고 있기에 이 게임은 잊혀져버렸습니다만...).&lt;BR&gt;&lt;BR&gt;플스 이후 고전 게임 이식 붐이 일어났을 때 혹시나 이 게임이 이식되지는 않을까 바랬습니다만 결국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았기에 완전히 제 기억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었습니다만 무려 WiiWare로 부활. 8월 19일 다운로드 판매 당일에 집에 칼퇴근해서 구입했습니다.&lt;BR&gt;&lt;BR&gt;Wii판의 특징이라면 크레딧을 튀길 수가 없다는 것이랄까요. 오로지 Credit 3. 2인용이라도 할라치면 Credit은 2로 줄어듭니다. 게임 중에 나오는 100원(100엔이겠습니다만...)아이템을 먹으면 크레딧이 늘기는 합니다만 이 아이템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공략본이라도 있으면 사고 싶은 심정입니다.&lt;BR&gt;&lt;BR&gt;여튼 게임성도 그대로인데다가, 집에 있는 TV가 아케이드보다 큰 덕분에(응케케) 아내와 재미있게 2인 플레이를 즐기고 있지요. 서로를 공격(이랄까 파라솔로 집어던지기나 버블 맞추기)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제가 많이 투정을 부립니다만...그래도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집에 바하엄클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재밌게 하고 있습죠 허허.&lt;BR&gt;&lt;BR&gt;아내와 엔딩보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힘내자 아자!&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Wii Ware</category>
			<category>고전게임</category>
			<category>타이토</category>
			<category>파라솔 스타</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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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Aug 2008 16:0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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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 야구 금메다아아아아아아앙아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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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많은 것에 놀랐습니다.&lt;BR&gt;&lt;BR&gt;메이저리그 멤버 없이 결승까지 올라간 대표팀의 실력에 놀랐고&lt;BR&gt;일본에서 한국 - 쿠바 결승전을 해준다는 것에 놀랐고&lt;BR&gt;정규방송 자르고 한국 - 쿠바 결승전을 끝까지 방송해준다는 것에 놀랐고&lt;BR&gt;금메달을 기어코 따고 만 것에 더더욱 놀랐습니다.&lt;BR&gt;&lt;BR&gt;집에서 아내랑 꺄악꺄악 대면서 금메달 금메달 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lt;BR&gt;제가 살아 생전에 우리나라가 야구로 세계의 정점에 서는 순간을 보게 될 줄이야 ㅠ.ㅠ&lt;BR&gt;우리나라 대표팀 참 잘했습니다.&lt;BR&gt;특히 마지막 9회말 1사에서 해프닝으로 퇴장당한 강민호 포수 대신&lt;BR&gt;부상을 안고 긴급 투입된 진갑용 - 정대현 배터리.&lt;BR&gt;깔끔한 병살 마무리 감사합니다 ㅠ.ㅠ&lt;BR&gt;&lt;BR&gt;그리고 중계권 사놔서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lt;BR&gt;헹가래 치는 순간까지 중계해주고 하이라이트까지 방송해준 후지테레비 땡큐!&lt;BR&gt;&lt;BR&gt;아아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밤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야구 금메달</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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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Aug 2008 22:3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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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야구 결승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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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시간에 신바시 쪽 음식점에서 밥먹으면서 볼 때 막 가와카미 나올 때 였는데&lt;BR&gt;3루쪽 절묘하게 파울 될 때 음식점 모든 사람들 안도의 한숨.&lt;BR&gt;저 혼자 억울해 죽었죠.&lt;BR&gt;&lt;BR&gt;회사에 돌아가서 일하다보니 어느새 8회말.&lt;BR&gt;이승엽 투런 홈런 칠 때 회사분들 모두 침울,&lt;BR&gt;저 혼자 요오시~~~!! 막 이러면서 갓츠포즈 취하고 난리 났죠.&lt;BR&gt;눈총은 개의치 않습니다 호호호. 설마 이런 걸로 월급 깎겠어요.&lt;BR&gt;&lt;BR&gt;이승엽은 가만 보면 지난 번에 WBC 때는 이시이 히로토시&lt;BR&gt;이번에는 이와세. 일본의 내노라하는 좌완 마무리들한테 특히 강하네요.&lt;BR&gt;역시 시즌 활약이 안 좋은 건&lt;BR&gt;&lt;STRIKE&gt;요미우리 자이언츠&lt;/STRIKE&gt;돼지우리 호르몬병즈의 분위기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lt;BR&gt;&lt;BR&gt;이제 결승에서 이기면 금메달, 져도 은메달!&lt;BR&gt;갠적으로는 져도 뒷끝없이 승복할 수 있고&lt;BR&gt;이기면 더없이 보람있을 쿠바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lt;BR&gt;&lt;BR&gt;금요일 오후 일할 맛 나네요. 이대로 우승까지 파이팅!</description>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author>(antidu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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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Aug 2008 16:2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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