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버드락 콘서트

점심먹고 조금 농땡이 치다가 우연히 발견한 콘서트.

원래 락음악은 잘 모르지만 일단 가격이 저렴한게 마음에 들고,

공연하는 팀 중 두팀이 눈에 들어온게 크다.

http://navershop.ticket.interpark.com/g ··· i%25253d

한국에서 참여하는 팀은 이승환 아저씨,
일본에서 참여하는 팀은 ellegarden.

...엘르!! 완전소중엘르짱!!

뭐.. 그렇다는 이야기 되겠다. 체력이 후달려서 스탠딩은 무리고,(늦게 알아서 표도 없...) 처음 보는 엘르가든의 무대를 느긋하게 뒷자리에서 멀리멀리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 듯...

암튼,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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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4:03 2007/10/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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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년 2007/10/31 09:16 # M/D Reply Permalink

    루나시 공연 소식 이후로는 어떤 밴드가 공연하러 온다고 해도
    탐탁치 않아효 하앍하앍

    암표 얼마나 할려나....-_-

    1. shikishen 2007/10/31 10:40 # M/D Permalink

      하지만 스핏츠라면 어떨까?

      요거 티켓 정가가 2.5만도 안하는 것 같던데.. 암표라.. 흐음..

  2. inomushiki 2007/10/31 17:33 # M/D Reply Permalink

    ...표값이 생각보다 싸긴하네요...근데 토요일 5시라 ㅡㅡ;;
    시간내로는 못갈텐데 어쩔까 싶군요...

    1. shikishen 2007/10/31 21:40 # M/D Permalink

      여전히 바쁘시군요... 그래도 12월 전초전으로 감상하신다는 기분으루다가..

  3. 하이마트 2007/10/31 18:15 # M/D Reply Permalink

    원래부터 버드락 콘서트 표는 되게 싸고
    한국애들도 그래도 10회 이상된 락페라.. 참여에 의무감 갖고
    공연 안망칠려고 그래도 잘 하는 락페중 하나입니다.


    가시면 그래도 후회 안하실듯.

    1. shikishen 2007/10/31 21:41 # M/D Permalink

      그렇구나.. 내가 또 문외한이라 거기꺼정은 몰랐더랬지... 더욱 기대가 되근군!!

  4. SMoo 2007/10/31 20:02 # M/D Reply Permalink

    닥터코어911도 공연하잖냐. 나도 보고 싶긴 하지만. 끄응.

    1. shikishen 2007/10/31 21:41 # M/D Permalink

      미안하다.. 솔직히 이 공연 엘르 때문에 가는거다..

  5. 해돌 2007/11/02 20:15 # M/D Reply Permalink

    저런......이승환은 들러리 ㅋㅋ 바쁜와중에 콘서트 갈 시간을 ~내다닛
    잘 보고 와랑.....스텐드는 정말 운동선수 아니면 못하것드라~지친다 지쳐

    1. shikishen 2007/11/05 12:50 # M/D Permalink

      아마.. 엘르 시작하기 좀 전에 슥 들어가서 엘르만 보고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 지로로 2007/11/08 17:54 # M/D Reply Permalink

    시키센님이랑은 올림픽공원 그 동네랑 무슨 인연인건지 ㅋㅋㅋㅋ (저기, 시키센님, 부디 제게 말 좀 놓아 주세요.)

    1. shikishen 2007/11/09 09:29 # M/D Permalink

      그러고 보니 첫만남을 가졌던 소중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네요.(.....) 다음번 오프때부터는 말 놓도록 하겠습니다.

  7. 제이 2007/11/09 01:50 # M/D Reply Permalink

    오라방 저 다녀갑니다~'ㅁ')/
    (닉넴을 에므꼬로 할려다가 걍 제이로...ㄷㄷㄷ)
    밑에 메이드쿠키 완전 끌리는데요~
    근데 나카미는 샤브레라니...ㅋㅋㅋ
    저도 유니버셜에서 산 ET쿠키 조낸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이 설탕 안들어간 샤브레 맛이라서 겁나 실망...-_-
    이거나 저거나 이름값과 돈값을 해주지 않는군요~

    1. shikishen 2007/11/09 09:30 # M/D Permalink

      무꼿찌~ 여기서 보니 또 이렇게 반가울수가아아~~
      유니버셜의 쿠키도 사브레라면 혹시 일본에서 쿠키라 함은 사브레풍을 일컫는 것일까? 모를 일이야... 나중에 또 서울오면 돈값하는 거 먹으러 가자구~~ 즐건 주말되셔!!

  8. 수려 2007/11/16 10:33 # M/D Reply Permalink

    오늘 3시에 강남 교보타워 지하 핫트랙스에서 엘레가든 어쿠스틱 콘서트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가고싶은데 시간이 메롱이네요ㅠㅠ 프로모션이라 입장료같은것도 따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흑흑 ㅠㅠ

    1. shikishen 2007/11/16 11:33 # M/D Permalink

      어제 그 소식 들었습니다.. 뜬금없이 오후 3시라니 그게 말이 되나요.. 흑흑.... 내일 가서 이 원한을 풀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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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돌지 않아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뭔가 아이디어를 짜내거나, 머리를 재빨리 굴려 무언가를 척척 해결해 나가야 할 때에 그게 잘 되지 않는 날.
그런 날 우리는 몸과 머리가 원하는 초코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식생활을 펼쳐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몇가지...

1.  킷캣 일본 기간한정판- 밤맛, 오렌지맛

 최근에 일본에 다녀온 후배가 동생에게 건네받은 선물이었다. 달달바삭한 것이 간식으로 딱이었던 듯. 기간한정으로 밤맛, 오렌지맛이 발매된 것 같았는데, 이런 짓을 해도 광고+이윤이 되는 일본이 부럽달까뭐랄까.. 그런 느낌.

그리고 이~런 것도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머리가 잘 돌지 않을 때에는 적정량의 쪼꼬를 섭취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겠다.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쪼꼬를 열심히 먹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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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더맨 2007/10/30 02:10 # M/D Reply Permalink

    항상 머리가 팽글팽글 아이디어가 펑펑 열의가 불끈불끈..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 shikishen 2007/10/30 12:49 # M/D Permalink

      이 모든게 인류 최강최대의 적 [귀찮아] 때문이지요. ...기초 체력관리도 중요하겠지만요.

  2. SMoo 2007/10/30 12:59 # M/D Reply Permalink

    양치나 자주 하거라. 충치는 안되는 거야.

    1. shikishen 2007/10/30 14:04 # M/D Permalink

      웅. 안되는고얌.

  3. fuse7 2007/10/30 17:12 # M/D Reply Permalink

    너 그러다 당뇨걸릴라

    1. shikishen 2007/10/30 22:21 # M/D Permalink

      다른 곳에서 당분 섭취를 자제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최근엔 %계열 카카오류를 먹고 있으니 당뇨 걱정은 뭐... 라기 보다 괜히 말씀하시니깐 걱정되네요.. 음..

  4. 미령 2007/10/30 20:02 # M/D Reply Permalink

    우아아앙...넘 맛나겠네요.
    맨 마지막 애의 속살(-_-; )이 궁금해져요.

    1. shikishen 2007/10/30 22:22 # M/D Permalink

      수량이 적어서 급박하게 먹어치우는 분위기가 되어버린지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속살(...)샷도 찍어보겠습니다. 기약은 없지만요..

  5. AyakO 2007/10/30 21:43 # M/D Reply Permalink

    저 메이드 쿠키는 보면서 '이런 게 팔리긴 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팔리는군요 -_-;

    1. shikishen 2007/10/30 22:22 # M/D Permalink

      저 역시... 이걸 사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했다지요. 그래도 여럿이서 왁자지껄 웃으며 먹었으니 제 역할은 다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6. inomushiki 2007/10/31 17:18 # M/D Reply Permalink

    용자군요...저도 초코좀 먹어줘야 할텐데
    단음식은 왜 그리 안땡기는지 후;;

    1. shikishen 2007/11/01 09:51 # M/D Permalink

      카카오 86% 이상으로 가시면 각성제 효과를 겸한 간식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거의 달지 않아요~

  7. eihabu 2007/11/05 09:11 # M/D Reply Permalink

    킷캣 한국 판매원 : 농심....
    뭐..그냥 그렇다고 ^^

    1. shikishen 2007/11/05 12:51 # M/D Permalink

      좋은 회사였구나아아...

  8. amano80 2007/11/12 10:41 # M/D Reply Permalink

    저과자 우리회사 사람들이 일본 다녀오면 다들 아키바 가서 사오는 그거군요;;; 진짜 걍 형말데로 사부레...

    1. shikishen 2007/11/12 13:30 # M/D Permalink

      게임회사다보니 역시 용자들이 많구나..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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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판단을 해야 할 때, 이따금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얇고 작은 반찬을 집기 위해 젓가락을 식탁에 톡톡 쳐서 끝을 가지런히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면 보다 정확하고 쉽게 김이나 콩이나 나물을 집을 수 있는 것처럼. 하지만 그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은 무척무척 어려운 일이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이따금은 서툰 논객이 될 때가 있다. 눈팅을 주로 하는 블로거나 커뮤니티의 회원이다가도 우연한 기회에 스스로의 생각을 어필하기 시작할 때. 그러다 토론(대한민국에 토론이란 건 없는 것 같다)을 빙자한 논쟁과 말싸움이 붙게 되면 했던 말 또 하고 인격모독 나오고 감정만 잔뜩 틀어져서 커뮤니티 자체를 혐오하게 되는 경우도 간간히 보이게 되고.

 한참 스스로의 논리에 빠져 이런저런 말을 하다보면 소위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내거나 논제에서 이탈하게 되거나 감정싸움으로 번지거나. 제3자의 입장에서 보거나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그 흔적을 스스로 돌아보면, 여기쯤에서 한번 쉬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논리와 입장을 재점검했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일 또한 종종 있다. 처음에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결론을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고, 애초에 말을 섞을 필요가 없는 무의미한 논쟁이었을 경우도 허다하다. 심지어는, 둘이서 똑같은 논제를  가지고 똑같은 입장에서 논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의 형태를 띄고 서로를 혐오하게 되는 경우조차 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닌 나이가 되어서도 한걸음 떨어져서 나 자신이 디디고 있는 바닥을 점검해 보는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자주 느낀다. 어디에 서 있어야 하고, 어디를 내디뎌야 하고, 어떤 스텝으로 템포를 맞춰야 할지 이젠 좀 쉽게 알아도 좋을 것 같은데, 아직도 덜 자라고 어색한 티를 내는 내 스텝은 아직도 한발짝 뒤로 빼야 할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이젠 좀 알아서 잘 해보고 싶은 욕심과 질책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젓가락질 하다가 김을 놓쳐 떨어뜨린 김에 적어본 것은 결코 아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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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2:44 2007/10/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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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cret visitor 2007/10/24 01:20 # M/D Reply Permalink

    Administrator only.

    1. shikishen 2007/10/25 10:47 # M/D Permalink

      잘 생각하고 또 잘 내딛어 보자구.

  2. 바람개비 2007/10/29 16:57 # M/D Reply Permalink

    들어가는 타이밍 나가는 타이밍 이때가 과연 적당한 시기인지.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듯 해. 정말로 살짝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데 말야. 요즘은 정말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있다.

    1. shikishen 2007/10/29 23:02 # M/D Permalink

      물론 정신없이 뛰어들어 매진해야 할 때도 분명 필요하지만... 한걸음 떨어져서 자세히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질 나이가 된 것 같아. 잘 되진 않지만...

  3. fuse7 2007/10/29 19:45 # M/D Reply Permalink

    용호의 저 덧글은 왠지 주식 이야기 같네...ㅎㅎㅎ

    1. shikishen 2007/10/29 23:02 # M/D Permalink

      뭐..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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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HGUC RGM-79 GM SNIPER CUSTOM

 국딩으로 기억하는 아주 어렸던 시절, 무슨 뜻인지도 몰랐지만 MSV라고 씌여진 건담 로보트 박스를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있나. MSV(Mobile Suit Variation)라는 것은 일본에서 기동전사 건담의 TV 방영이 끝난뒤, 유별나게 군사적인 요소를 강조했던 원작의 요소들에 착안하여 프라모델로 전개한 오리지널 로보트 제품군이 되겠다. 그 중 국내에 카피로 발매 되었던 것들은 자쿠탱크와 건캐논2 등의 일부 제품 뿐이었지만 SD 건담 외전 - 나이트 건담이야기에서도 등장했던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큰 매력을 느꼈던 킷 되겠다.


길어서 가립니다.


 
 이렇게 많은 도구를 사용하여 킷 하나를 만들어 본 적이 거의 처음이라 실수도 많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다음번에 또 도전욕구를 자극할 킷이 나타나면 또 도전하는데에 거부감이 없을 듯 하다. 아이디어 부족으로 발목커버의 연결부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사이드 스커트와 종아리에 위치해야할 스프레이건 마운트를 재현하지 못했고, 처음에 생각했던 리어 스커트의 바주카 마운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무시하게 되었다... 그래도, 처음 예상보다는 깔끔하게 끝난 것 같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 하겠다. ...이제 당분간은 SD나 HGUC의 가조립으로 일관하면서 좀 쉬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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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19:19 2007/10/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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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tidust 2007/10/21 22:31 # M/D Reply Permalink

    가동성 테스트 샷도 좀 넣어주지 그랬어...뭔가 구판스러우면서도 아닌 것 같은 게 개조킷스럽네 음음.

    1. shikishen 2007/10/21 23:20 # M/D Permalink

      딱 HGUC 짐 만큼 움직여. 팔다리 모두 정직한 90도. 도색까지는게 아까워서 자세가 저모양이야...

  2. AyakO 2007/10/30 21:52 # M/D Reply Permalink

    강화형 짐 중에서도 흰대가리 전설답게 멍청한 면상을 한 (...) 케이스
    옆구리에 권총(빔스프레이건) 차고 손목에 칼(빔사벨유닛)을 찬 이색적인 무장이 인상적...이었는데

    나중에 추가된 SP2 커스텀이 너무 강렬해서 거의 무시당하는 비운의 기체죠.

    1. shikishen 2007/10/30 22:20 # M/D Permalink

      옆구리나 종아리에 스프레이건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도 재현하고 싶었지만 무리였다지요.. 확실히 짐 스나이퍼라고 하면 반공영화 08소대 이야기에 나오는 육전형 또는 80의 짐 스나이퍼 2를 먼저 떠올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짐 스나이퍼라고 하면 바로 이녀석이 나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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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RX-79BD-1 블루데스티니 1호기

 만든지는 좀 되었지만, 뒤늦게나마 올려본다.

새턴판 건담 외전 3부작은...


 최근 HG 답게 조립이 간단하고 단단한 구조와 프로포션이 좋긴 하지만 옵션이 빈약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고 진한색 플라스틱으로 사출된 킷이 다 그렇긴 하지만 런너 자국이 심하게 남는 편이라 아쉬움이 남는 조립품이 될 가능성이 약간 있는 킷. 게임을 재미있게 했거나 유우 카자마가 등장했던 각종 게임에서(헤하헤헌 판 게임이후 각종 건담게임에서 등장하여 이젠 우주세기 지구연방군 파일럿으로 설정되었다) BD1이 좋았던 분들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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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17:53 2007/10/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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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일까. 온라인 장터의 중고 시장에 눈을 뜨고 나서 콜렉션을 본격적으로 늘려가기 시작했던 것이. 별 생각없이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