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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YMS-15 걍

 [그것은.. 좋은 것이다], [좋은 소리지?] 등의 변태 명대사로 유명한 마-쿠베라는 캐릭터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시리즈의 첫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밉상 악역 캐릭터로, 뭔가 이상한 미학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인데 마지막에는 주인공인 건담의 앞에 중세시대 기사를 연상케 하는 MS를 타고 등장하여 장렬히 산화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특이한 캐릭터로 각인되기도 한 캐릭터이다. 요번에 만들어 본 것은 일본무사를 닮은 건담과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서양 기사같은 기체 [걍]이다.

more..

..

참고 문헌:
Glassmoon 님의 블로그에서
http://pds5.egloos.com/pds/200708/10/68 ··· 1178.jpg
http://glasmoon.egloos.com/367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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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8/06/28 11:59 2008/06/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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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tidust 2008/07/01 00:52 # M/D Reply Permalink

    장식장에 같이 찍힌 것들은...
    시롯코의 지오
    허맨의 큐파레이
    스어의 빨간 샤아크
    건담 바사고
    인 것 같은듸.

    그나저나 마아쿠베에 기동전사 갱도 데칼링 해놓으니까 멋지군 그려.
    배때기의 맥도날드 마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패스트푸드 기동전사의 운명을 상징하는 듯 하구려.

    1. shikishen 2008/07/01 09:16 # M/D Permalink

      정답!!

      근데 그 시간에 안자고 어인 일이다냐.. 마쿠베 이니셜이 사실은 마꾸도였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경악하는 중..

  2. AyakO 2008/07/01 11:00 # M/D Reply Permalink

    건담 오리진에서는 오뎃사 패전의 책임을 지며 구프 몇 대를 이끌고 걍을 타고 출격, 칼부림의 공포를 당나라 군사들에게 실컷 맛보인 후 오뎃사 앞바다로 뛰어들어가(수륙양용이었냐!?!) 핵-_-자폭을 합니다. ...이래저래 원작의 마 구베 선생과는 많이 다른 모습.
    사실 오리진에선 남극 조약 당시의 레빌 영감의 극적인 탈출도 마 구베를 위시한 지온측 일부 인사(+연방측도...)가 전쟁이 이렇게 강화조약으로 끝나는 것보다, 전면전을 지속하여 지온의 압도적이고도 완전한 승리를 이끌어내려 한 음모로 표현되었다는 게 기억에 남습니다..

    1. shikishen 2008/07/01 11:16 # M/D Permalink

      거의 보지 않은 오리진이지만... 그런 전개도 나름 재미는 있지만 어째 맘에 드는 전개는 아니로군요. 애초에 항아리 덕후-키시리아 팬클럽 회장님이 그런 분이리라고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뭣보다 머릿속에 들어있는 마쿠베 선생은 WSC용 역전기렌의 이미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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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포스팅한 엑시아 FG는 사실 이녀석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아스트레아는 TV판 본편인 OO의 외전으로, 본편보다 한세대 이전세대가 만들고 활용했던 건담 아스트레아가 활약하는 이야기인 OOF에 등장하는 주역기체 되겠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오네가이티처 시리즈와 야겜 러버즈 등으로 유명한 분이신지라 찬반양론이 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아스트레아는 한세대 이전에 사용하던 하얀색과 OO본편과 패러렐로 진행중인 외전에서 등장하는 붉은색+안면마스크 착용 버전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도색과는 인연이 별로 없어서 하얀 사출색을 스트레이트로 만들어보았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프라모델-피규어 전문지 전격하비에 연재되는 기획의 기체를 개조파츠 형식으로 부록제공한 것이 이 아스트레아 킷의 출처이다. 문제는 본체에 해당하는 부품을 HG엑시아에서 유용해야 한다는 것. 설정도 아스트레아의 설계를 바탕으로 후계기가 된 것이 엑시아라는 설정이니... 머리와 어깨 장갑, 일부 디테일한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전 부품이 사실은 HG엑시아의 것이다보니 각종 무장류와 얼굴을 제외한 머리부품이 남아서 요 앞 포스팅인 FG 엑시아를 만들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지금도 구할 수 있을것 같긴 한데, 1/100으로 추가 무장들까지 함께 발매된 터라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 1/144 아스트레아. 개조 파츠라곤 해도 매우 간단하게 만들수 있었고, 별매로 구매한 전용 습식데칼로 살짝 장식도 해주고 해서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다. 다음 번 킷은 OO나드레로 할까 OO티에렌으로 할까 HGUC 뉴로 할까.. 행복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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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08:41 2008/05/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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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8/05/12 17:17 # M/D Reply Permalink

    자자~슬슬 이사준비 해야지..........행복한 고민중인 동생에게~
    걱정스러운일을 상기 시키며 페이스 다운 시키지..........므흣

    근데 요즘 건담 따블오 20화까지 봤는데 완전 재밌다~엑샤 하나 갖고 싶기도

    하지만 난 건덕후가 아니라서 ........집에 조립 안한거나 해야하는데~으앙

    1. shikishen 2008/05/12 20:48 # M/D Permalink

      그 정도에 페이스 다운 될 것 같았으면 시작도 안했답니다요. 우후훙. 더블오 재밌지요. 1/100 엑시아 무척 잘 나왔으니 땡기면 질러보셔요~

  2. Deepthroat 2008/05/13 23:03 # M/D Reply Permalink

    이거 살까 했지만.. 같은거 두개 살 수는 없다는 일념하에.. gg

    1. shikishen 2008/05/16 13:26 # M/D Permalink

      같은게 아니라 엑시아와 아스트레아는 전혀 다른 기체인디요.. ...좀 비슷하긴 하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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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GOO EXIA (건담 엑시아)

 얼마전 첫번째 시즌이 인기리에 종영된 장편 테레비 로보트 만화영화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땡땡이=따따블=오오키나옵빠이=쌍방울. 여기에 등장하는4기의 주역건담 중에서도 진짜 주인공(으로 보이는) 엑시아=EXIA를 만들어 보았다.

엑시아, 모쿠효오 쿠치쿠스루.


 
건담마커 등으로 부분도색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께 강추. 부분도색에 들어갈 정성을 금액으로 바꿔 HG를 즐기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께는... 당신이 옳습니다라는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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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9:10 2008/05/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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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기획 - 2007년 뜨거웠던 것 #4

2008년의 첫 달이 모두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어쨌든 2007년의 뜨거웠던 것 시리즈의 마지막을 적어두려고 한다. 어쨌거나 마무리를 지어야 또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2008년의 뜨거움을 위해 2007년의 뜨거웠던 것 시리즈 마지막, 구암뿌루와를 되돌아 본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구암뿌루와는 언젠가 케로로 애니메이션에서 케로로가 힘주어 외치던 '건프라'의 음절변형이다.

1. MG 턴에이

 작년 여름에 동생 ANTIDUST가 있는 도쿄에 갔다가 타이밍 좋게 사웠던 녀석. 1년에 한개 미만으로 만드는 마스터 그레이드(MG)인데 2007년의 MG는 이녀석이었다. 10년전 쯤에 턴에이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그리고 마지막 건담으로 만들어 졌다고 했을 때 '이런건 건담이 아냐!!' 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지금은 가장 사랑하는 건담 시리즈 중의 하나이고, 수염쟁이 건담의 디자인을 눈감아 줄 수 있다면 여성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서정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MG 턴에이 건담은 정식으로 100번째 MG 시리즈로 기획되기도 했었고, 최근의 유니콘 건담과 비교해서 가동성 면에서는 한 수 위인 걸작 킷이다. 민둥머리+수염이라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거세지만, 두상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여성적인 곡선이 흐르는 미려한 라인과 디자인이 멋진 기체이기도 하다. 2007년 여름 건프라계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었고, MG를 잘 사지 않는 나의 지갑을 흔쾌히 열게 했던 걸작 킷.

2. HG짐 + 구판 짐 스나이퍼 커스텀

장식장에서 클로즈업. 배경의 기체들 다 아시겠나요?

지금은 장식장 가장 앞에 서있는 짐스나이퍼 커스텀. 사실 이녀석이 가장 뜨거웠을지도 모르겠다.

 1년에 한번쯤 시도하는, 개조+완전도색. 예전에 실패했던 녀석의 아픔을 딛고, 꽤 여러가지 작례를 웹에서 뒤져가며 참고하고 작업했던 녀석. 제작과 준비 과정에서 얻었던 즐거움을 따지자면 첫번째로 꼽은 턴에이보다 이녀석이 오히려 한수 위라고 하겠다. 30년쯤 전에 시작된 건담 시리즈의 부산물 중에서 매니악한 인기를 얻었고 또 스멀스멀 넓혀가는 MSV(Mobile Suit Variation) 시리즈. 그 중에서도 1년전쟁 최강의 GM(짐)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짐 스나이퍼 커스텀. 이 녀석의 제작에 나름 만족하게 되어서 2008년에는 나름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 예정. 쿠후후. 혹시 이 사진에 찍힌 MS들을 다 맞추실 수 있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릴..까요?

3. 갓 케론(케로로로보 mk2들)

 케로로 소대의 킷이 한계에 부딪히자 시작된 로보시리즈. 그 중 원작에 등장했던 케로로-쿠루루 로보를 제외한 3기의 로봇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을 모두 보완해 준 MK2 시리즈. 가을이 시작될 무렵 쯤 도로로로보 MK2가 발매되어 시리즈가 완결된 것을 기념하여 5체 모두 완성을 보았던 기억이 새롭다. 식상한 감은 있지만 꾸준히 챙겨보게 되는 케로로 시리즈와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는 케로프라 시리즈였다고 하겠다. 3월에 발매가 예정된 다크케로로와 케로로쇼군, 타마마경보병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정말 나와주었으면 하는건 가루루. 여하튼, 이 5체 만큼은 뜨겁게 타오르며 만들고 즐겼었더랬다. 지금은 장식장 포화로 봉인 중이지만서두.

4. 바잠 쇼군

 SD 건담은 30줄에 들어선 지금도 내 지갑을 열게 하는 매력적인 제품군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2007년에는 SD킷을 거의 만들지 못했는데, 전체 도색과 약간의 개조를 더해 나름 공을 들인 킷이 바로 이 바잠쇼군이었다. 천상수인 마아굴-텐쇼카류토  마크투의 기본 바리에이션을 스프레이 전체 도색 및 부분 도색으로 처리했던 킷. 원래 부카부카 무자열전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었고, 킷 자체의 완성도도 높아서 오래 걸린 작업이었지만 상당히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5. 옵티머스 프라임 & 진 무자건담


 만드는 프라모델 킷을 좋아하지 완성된 피규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액션 피규어 옵티머스 프라임 프로토폼과 건담픽스 피규어레이션 진 무자건담은 예외적으로 구매했던 피규어였다. 트랜스포머는 일본에서 시작된 시리즈이지만 헐리우드에서 다시 태어나고 또 널리 알려진 것은 미국쪽 시리즈인 관계로, 프로토폼 프라임과 진무자건담이라는 제품들은 묘한 대비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둘 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했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피규어들이었다.

 쌍방울더블오 관련 킷들도 나오고, 가장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 중 하나인 샤아의 역습 시리즈가 발매되고 있어서 올해도 즐거운 건프라 라이프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금 완전히 꽂힌 WD 프로젝트를 상반기 안에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바랄 뿐인데.. 잘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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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8/01/30 22:54 2008/0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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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oo 2008/02/01 08:38 # M/D Reply Permalink

    어째 댓글이 올라오질 않았네. 소재가 마이너...?

    1. shikishen 2008/02/01 10:41 # M/D Permalink

      마이너한 것도 있고 턴에이를 제외하면 전부 재탕인데다 처음 쓴 날짜가 30일인데 실제 런칭한건 어젯밤 12시거덩..

  2. 우진 2008/02/01 19:21 # M/D Reply Permalink

    정말 쌓여있는건프라 몇개나되는지 알고계신것부터 궁금해집니다..;;

    1. shikishen 2008/02/02 11:55 # M/D Permalink

      100개 넘어서는 기억하지 않아.

  3. 해돌 2008/02/02 01:38 # M/D Reply Permalink

    아~2월달에 이사를 해야 너 이사준비 안해? 건프라들 어쩔꺼야???
    이런걸로 쪼이는데 왠지 5월달이나 되야 뭔가 알듯 하니~잇힝

    글구보니 요즘 건프라 하느라 게임을 좀 등한시 했구먼 휴대용만 허고~

    나도 집에 조립 안한 건프라 좀 있는데........몰라몰라 ~_~:

    1. shikishen 2008/02/02 11:55 # M/D Permalink

      조립안한 건프라는 저축이지요 저축. 죽기 전에는 다 만들거에요. ...물려줄지도...

  4. AyakO 2008/02/10 15:21 # M/D Reply Permalink

    큭...릭디아스와 건캐논 사이에 있는 녹색의 기체는 도저히모르겠군요

    1. shikishen 2008/02/10 21:28 # M/D Permalink

      모르실만 합니다... 좀 뜬금없이 거기 끼어있는데, 기동무투전G건담의 드래곤 건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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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픽스35번 진무자건담

건담 픽스라는 것은, 건담 관련 디자이너 중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 씨의 리파인 다지인을 토대로 만들어 내는 건담 피규어 제품군이다. 이 시리즈 중 유명한 것으로는 EX-S건담이나 딥 스트라이커 등의, 정교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들이 있고 이 외에도 카토키 하지메 식-픽스 스타일로 재해석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등장 기체들이 각각 매니악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포스팅 하는 것은 이 중 비교적 최근작이자 매니악한 기체가 많은 픽스 중에서도 이례적인 기체, 35번 진무자건담(眞武者頑太無) 되겠다.

武者頑太無?


동생 ANTIDUST 의 GP-04 가베라 이후로 몇 년만에 질러본, 내 두번째 픽스. 첫 번째는 케로픽스 시리즈의 기로로하사였고... 건담픽스는 이 진무자건담이 첫번째였다. 봐온대로 들은대로, 잦은 환장은 킷파손의 지름길이기도 하고 장갑 부품 결합이 약한 관계로 어느 정도 이상의 액션은 무리이긴 하지만, 카토키 하지메의 리파인 디자인은 상당히 멋진 킷이라고 하겠다. 현재는 무사건담 형태로, 전시모드. 조만간 봉인모드로 들어갈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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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7/11/27 23:52 2007/11/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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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7/11/28 02:28 # M/D Reply Permalink

    아니 이게 뭐야~덕후스럽지 않게 휴대용 게임기만 굴리더니~
    건덕후스럽지 않게 완성품을 구입하다니......

    나의 희준이는 이렇치 않다는.........당장 사과 하라는~항가항가

    1. shikishen 2007/11/28 23:32 # M/D Permalink

      그러고보니 플투도 2주정도 만져주지 않았네요... 프습만 예뻐해 주고 있는 중.. 건프라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영 시간이 없...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 미령 2007/11/29 00:03 # M/D Reply Permalink

    클래식 건담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담이 일본전통 갑옷을 입은 느낌...정말 새롭네요.
    각트의 [Redemption]싱글 쟈켓이 생각납니다.ㅎㅎ

    1. shikishen 2007/11/29 09:34 # M/D Permalink

      SD 가분수 무사건담들이야 많고 많지만 리얼타입은 정말 희귀한 편이라지요. 대만족 중입니다요. 데헷.

      근데 국내에 정발되었던 리뎀션 자켓은 파이널 판타지7 더쥐 오브 켈베로스 이미지 일러스트였던 것 같은데 일본판은 달랐나봐요... 그러고보니 붉은 갑옷이라는 이미지는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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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HGUC RGM-79 GM SNIPER CUSTOM

 국딩으로 기억하는 아주 어렸던 시절, 무슨 뜻인지도 몰랐지만 MSV라고 씌여진 건담 로보트 박스를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있나. MSV(Mobile Suit Variation)라는 것은 일본에서 기동전사 건담의 TV 방영이 끝난뒤, 유별나게 군사적인 요소를 강조했던 원작의 요소들에 착안하여 프라모델로 전개한 오리지널 로보트 제품군이 되겠다. 그 중 국내에 카피로 발매 되었던 것들은 자쿠탱크와 건캐논2 등의 일부 제품 뿐이었지만 SD 건담 외전 - 나이트 건담이야기에서도 등장했던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큰 매력을 느꼈던 킷 되겠다.


길어서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