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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Glassmoon 님의 블로그에서
http://pds5.egloos.com/pds/200708/10/68 ··· 1178.jpg
http://glasmoon.egloos.com/367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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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dust
2008/07/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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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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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에 같이 찍힌 것들은...
시롯코의 지오
허맨의 큐파레이
스어의 빨간 샤아크
건담 바사고
인 것 같은듸.
그나저나 마아쿠베에 기동전사 갱도 데칼링 해놓으니까 멋지군 그려.
배때기의 맥도날드 마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패스트푸드 기동전사의 운명을 상징하는 듯 하구려.
AyakO
2008/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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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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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리진에서는 오뎃사 패전의 책임을 지며 구프 몇 대를 이끌고 걍을 타고 출격, 칼부림의 공포를 당나라 군사들에게 실컷 맛보인 후 오뎃사 앞바다로 뛰어들어가(수륙양용이었냐!?!) 핵-_-자폭을 합니다. ...이래저래 원작의 마 구베 선생과는 많이 다른 모습.
사실 오리진에선 남극 조약 당시의 레빌 영감의 극적인 탈출도 마 구베를 위시한 지온측 일부 인사(+연방측도...)가 전쟁이 이렇게 강화조약으로 끝나는 것보다, 전면전을 지속하여 지온의 압도적이고도 완전한 승리를 이끌어내려 한 음모로 표현되었다는 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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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 모쿠효오 쿠치쿠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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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첫 달이 모두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어쨌든 2007년의 뜨거웠던 것 시리즈의 마지막을 적어두려고 한다. 어쨌거나 마무리를 지어야 또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2008년의 뜨거움을 위해 2007년의 뜨거웠던 것 시리즈 마지막, 구암뿌루와를 되돌아 본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구암뿌루와는 언젠가 케로로 애니메이션에서 케로로가 힘주어 외치던 '건프라'의 음절변형이다.
1. MG 턴에이
작년 여름에 동생 ANTIDUST가 있는 도쿄에 갔다가 타이밍 좋게 사웠던 녀석. 1년에 한개 미만으로 만드는 마스터 그레이드(MG)인데 2007년의 MG는 이녀석이었다. 10년전 쯤에 턴에이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그리고 마지막 건담으로 만들어 졌다고 했을 때 '이런건 건담이 아냐!!' 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지금은 가장 사랑하는 건담 시리즈 중의 하나이고, 수염쟁이 건담의 디자인을 눈감아 줄 수 있다면 여성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서정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MG 턴에이 건담은 정식으로 100번째 MG 시리즈로 기획되기도 했었고, 최근의 유니콘 건담과 비교해서 가동성 면에서는 한 수 위인 걸작 킷이다. 민둥머리+수염이라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거세지만, 두상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여성적인 곡선이 흐르는 미려한 라인과 디자인이 멋진 기체이기도 하다. 2007년 여름 건프라계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었고, MG를 잘 사지 않는 나의 지갑을 흔쾌히 열게 했던 걸작 킷.
2. HG짐 + 구판 짐 스나이퍼 커스텀

지금은 장식장 가장 앞에 서있는 짐스나이퍼 커스텀. 사실 이녀석이 가장 뜨거웠을지도 모르겠다.
1년에 한번쯤 시도하는, 개조+완전도색. 예전에 실패했던 녀석의 아픔을 딛고, 꽤 여러가지 작례를 웹에서 뒤져가며 참고하고 작업했던 녀석. 제작과 준비 과정에서 얻었던 즐거움을 따지자면 첫번째로 꼽은 턴에이보다 이녀석이 오히려 한수 위라고 하겠다. 30년쯤 전에 시작된 건담 시리즈의 부산물 중에서 매니악한 인기를 얻었고 또 스멀스멀 넓혀가는 MSV(Mobile Suit Variation) 시리즈. 그 중에서도 1년전쟁 최강의 GM(짐)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짐 스나이퍼 커스텀. 이 녀석의 제작에 나름 만족하게 되어서 2008년에는 나름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 예정. 쿠후후. 혹시 이 사진에 찍힌 MS들을 다 맞추실 수 있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릴..까요?
3. 갓 케론(케로로로보 mk2들)
케로로 소대의 킷이 한계에 부딪히자 시작된 로보시리즈. 그 중 원작에 등장했던 케로로-쿠루루 로보를 제외한 3기의 로봇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을 모두 보완해 준 MK2 시리즈. 가을이 시작될 무렵 쯤 도로로로보 MK2가 발매되어 시리즈가 완결된 것을 기념하여 5체 모두 완성을 보았던 기억이 새롭다. 식상한 감은 있지만 꾸준히 챙겨보게 되는 케로로 시리즈와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는 케로프라 시리즈였다고 하겠다. 3월에 발매가 예정된 다크케로로와 케로로쇼군, 타마마경보병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정말 나와주었으면 하는건 가루루. 여하튼, 이 5체 만큼은 뜨겁게 타오르며 만들고 즐겼었더랬다. 지금은 장식장 포화로 봉인 중이지만서두.
4. 바잠 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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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
2008/02/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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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댓글이 올라오질 않았네. 소재가 마이너...?
우진
2008/02/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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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쌓여있는건프라 몇개나되는지 알고계신것부터 궁금해집니다..;;
해돌
2008/02/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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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월달에 이사를 해야 너 이사준비 안해? 건프라들 어쩔꺼야???
이런걸로 쪼이는데 왠지 5월달이나 되야 뭔가 알듯 하니~잇힝
글구보니 요즘 건프라 하느라 게임을 좀 등한시 했구먼 휴대용만 허고~
나도 집에 조립 안한 건프라 좀 있는데........몰라몰라 ~_~:
AyakO
2008/02/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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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릭디아스와 건캐논 사이에 있는 녹색의 기체는 도저히모르겠군요
건담 픽스라는 것은, 건담 관련 디자이너 중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 씨의 리파인 다지인을 토대로 만들어 내는 건담 피규어 제품군이다. 이 시리즈 중 유명한 것으로는 EX-S건담이나 딥 스트라이커 등의, 정교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들이 있고 이 외에도 카토키 하지메 식-픽스 스타일로 재해석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등장 기체들이 각각 매니악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포스팅 하는 것은 이 중 비교적 최근작이자 매니악한 기체가 많은 픽스 중에서도 이례적인 기체, 35번 진무자건담(眞武者頑太無) 되겠다.
武者頑太無?
동생 ANTIDUST 의 GP-04 가베라 이후로 몇 년만에 질러본, 내 두번째 픽스. 첫 번째는 케로픽스 시리즈의 기로로하사였고... 건담픽스는 이 진무자건담이 첫번째였다. 봐온대로 들은대로, 잦은 환장은 킷파손의 지름길이기도 하고 장갑 부품 결합이 약한 관계로 어느 정도 이상의 액션은 무리이긴 하지만, 카토키 하지메의 리파인 디자인은 상당히 멋진 킷이라고 하겠다. 현재는 무사건담 형태로, 전시모드. 조만간 봉인모드로 들어갈 듯한 느낌..
Posted by shikis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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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으로 기억하는 아주 어렸던 시절, 무슨 뜻인지도 몰랐지만 MSV라고 씌여진 건담 로보트 박스를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있나. MSV(Mobile Suit Variation)라는 것은 일본에서 기동전사 건담의 TV 방영이 끝난뒤, 유별나게 군사적인 요소를 강조했던 원작의 요소들에 착안하여 프라모델로 전개한 오리지널 로보트 제품군이 되겠다. 그 중 국내에 카피로 발매 되었던 것들은 자쿠탱크와 건캐논2 등의 일부 제품 뿐이었지만 SD 건담 외전 - 나이트 건담이야기에서도 등장했던 짐 스나이퍼 커스텀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큰 매력을 느꼈던 킷 되겠다.
길어서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