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 회사 동료와 함께 다른 선배 직원 형님의 부친상에 조문을 다녀오던 중 확고히 굳힌 결심 하나.

 올 크리스마스에는 절대로 혼자 또는 남자들끼리만 놀지 않으리라!!!

..라는, 나름 강경 노선을 선택....

.....한달이나 남았지만, 그 날 놀아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후사하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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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7/11/28 23:35 2007/11/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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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령 2007/11/29 00:04 # M/D Reply Permalink

    저도 한때는 그런 다짐을 했었지요...(한숨...)
    시키센님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어지시길 빕니다!

    1. shikishen 2007/11/29 09:30 # M/D Permalink

      크리스마스야 항상 즐거웠지만 돌아보면 어째 죄 남자들 뿐... 딱히 연애가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좀 성비가 맞는 모임이라도 좋겠다는 이야기지요 뭐...(비참하다..)

  2. antidust 2007/11/29 00:12 # M/D Reply Permalink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평일이라 출근이지.
    .............



    ㅐㅓ맥랴우ㅡㅇ미ㅏ허ㅜ패매 ㅂㅈ먀ㅐㅇ하피ㅜㅡㅁ나ㅗㅇㅍ처ㅏㅜㅁ패마노ㅜ;!!!!

    1. shikishen 2007/11/29 09:31 # M/D Permalink

      ..차라리 그러면 포기라도 빠르지... 젠장. 언능 크리스마스 끝나고 돌아오그라.

    2. SMoo 2007/11/29 10:08 # M/D Permalink

      그런 일이.. 고생 많구나. ㅠㅠ;

  3. 숙희 2007/11/29 02:12 # M/D Reply Permalink

    무슨수로요? 'ㅅ'?
    가능하다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센 ㄳ

    1. shikishen 2007/11/29 09:31 # M/D Permalink

      실은 나도 몰라서 이러고 있...

  4. Jen 2007/11/29 08:59 # M/D Reply Permalink

    재작년 크리스마스에는 호주에서 40도 더위 밑에서 수학문제를 풀었다죠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사촌언니와 함께 비오는-_-일본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죠
    올해는 어떻게 될려나 -_-....
    (이성과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포기)

    1. shikishen 2007/11/29 09:32 # M/D Permalink

      으헉... 젠찌는 아직 꼬꼬마니깐 올해는 부푼꿈을 품어도 되지 않을까나요... 놀 사람 없으면 일단 시간 비워두세욥.(...)

  5. SMoo 2007/11/29 10:10 # M/D Reply Permalink

    근데 네 블로그는 대부분 남자들이 찾아오지 않는가? 볼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1. shikishen 2007/11/29 12:31 # M/D Permalink

      ...그게 문제로군... 방문객 성비가 심각하게 안 맞으니깐.. 음...

  6. fuse7 2007/11/29 11:43 # M/D Reply Permalink

    나라도 괜찮다면 놀아주께 ㅋㅋㅋ

    1. shikishen 2007/11/29 12:32 # M/D Permalink

      현정이한테 죽으라는 말씀이십니까.. 성님 만나서 놀면 성비가 맞을리가 없잖아요!!

  7. 중년 2007/11/30 17:46 # M/D Reply Permalink

    아무 상관없는 남 생일(그리고 그 전날)에 온몸 뻑적지근하게
    분탕질이나 하고 앉아있는 사회의 풋내기들에게 갱생의 발차기를
    고독과 찌질함의 투 플라톤으로 같이 날릴생각은 없으신지요.

    더불어 저희 질투단에서는 지금 솔로분들을 위한 특공 작업의
    군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니 후원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2월에는 최대 이벤트 크리스마스로 인해 많은 양의 못과 나무빠따
    등을 구입할 예정에 있어 예산부족으로 인해 활동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사랑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과 기술의 질투마스크 3호 올림.


    솔로은행 892 - 4949 - 69 - 666 예금주명 질투마스크3호

    1. shikishen 2007/12/01 01:06 # M/D Permalink

      그럴 돈 있으면 놀아줄 아가씨들을 위해 선물을 사련다.. 너도 온몸 뻑적지근하게 분탕질을 즐겨보면 좋을텐데 말이다.

  8. 지로로 2007/12/01 13:36 # M/D Reply Permalink

    전 수면제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1. shikishen 2007/12/03 13:45 # M/D Permalink

      그 좋은날 몸버리는 수면제는 무슨.. 뭐하면 번개라도 기냥...

  9. 해돌 2007/12/01 19:46 # M/D Reply Permalink

    아직 한참 때군화..........음하하하 엉아는 이미 이런거 졸업했다~

    모 한때 24일에 거리를 활보하며 얼굴에 칼자국 비슷한거 하나 그리고~

    연인들 손잡고 걸어가는 사이로 지나가기...........

    공원에서 손잡고 앉자 있는 연인들 뚫어지게 쳐다보기!!!!!!!!!

    괜히 연인들 남자어깨 봉고패극도 숄더어택 대전붕추로 치고가기!!!!!!!!!!!!

    부채 들고 다니며 뜨거운커플들 식혀주기..........이건 착한짓이지~그럼그럼

    모 그럴때도 있었는데..........어때 방덕~올해 간만에 같이 해볼까?? 우헷

    1. shikishen 2007/12/03 13:46 # M/D Permalink

      제가 워낙 심약하다보니 그런 일은 좀.... 어쨌거나 모임이라도 가져 보자구요~

  10. 수려 2007/12/07 09:39 # M/D Reply Permalink

    남자랑 같이 안보내시겠다더니 저 맨 마지막에 '모임이라도 가져 보자구요~'는 뭐에요;ㅁ;!! 패배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전 올해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들이랑 놀아야 하게 생겨서 좀 기분이 이상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엔 그냥 집에서 혼자 보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누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기분이 이렇게 틀리네요=ㅅ=

    1. shikishen 2007/12/07 09:58 # M/D Permalink

      아니 그러니까 꼭 여자분이랑 커플로 오붓하게 보내겠다는게 아니라 성비가 맞는 모임도 괜찮다는 이야기지요.. 중요한건 남자들하고만 또는 혼자서 코시히카리(은둔형 외톨이...?) 놀이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지요... 여자들끼리 노는 모임도 있고 남자들끼리 노는 모임도 있는데 어째서 조인트가 되는 모임은 없을까요.. 불가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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