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개했던 울트라맨 뫼비우스. 매주 일요일 오후의 즐거움이 되어 주는 중인데, 기쁜 소식이 있어 포스팅 해본다. 나 혼자만 기뻐할 수도 있고....
그의 왼손에 레오링이 빛난다!!(클릭하면 열기)
이번 에피소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할 일을 꾸준히 하라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가득찬 감동 실화(?)였는데, 다 끝나고 나오는 예고편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고 있는 순둥이 미라이(뫼비우스) 앞에 나타난 두루마기의 아저씨가 레오로 둔갑해서 뫼비우스를 두들겨 패는 것이었다!! 뫼비우스가 맞는 것은 가슴아프지만, 레오의 컴백이 무엇보다 기뻤던 탓에 환호성을 올릴 수 밖에...
실은 영상물로는 전혀 본 적이 없고, 단지 울트라 일족이 아닌데도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동생 아스트라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 그리고 울트라맨 킹과 세븐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설정에 반해 울트라 형제들 중 레오를 첫 손에 꼽아온지 15년... 드디어 다음주면 순둥이를 도와 싸우는 레오를 볼 수 있구나~~ 얼마전 발매된 레오 DVD의 홍보를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레오를 볼 수 있다는게 중요한 것.
참고로 위 사진 마지막에 나오는 타이틀 [고향이 없는 사나이]는 고향별을 파괴당하고 떠돌이 신세에서 울트라맨이 된 레오를 일컫는 것. 기왕이면 아스트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다음주 일요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