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바톤이랍니다.

kyung 여사님의 Dancing Days 에서 트랙백.

Q01. 좋아하는 색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지금 떠오르는 색은 파랑. 사무실이 더워. bye, bye, Blue Sunshine~

Q02. 싫은 색은?

과도한 분홍. 분홍이라는 지명으로 바톤을 받기는 했지만... 분홍이 싫은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공간이 분홍 투성이인게 싫어. 적절한 분홍은 물론 좋아. 언제나 싫은 색이라면... 어떤 색이든 탁한 색.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은색.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초록. Green. 마지막까지, Stay Green.

Q05.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보색대비. .....죄송합니다. 분출하는 용암의 붉은색이라고 해둘께요.

Q06. 다음의 6개의 색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바톤을 돌려 주세요

노랑색 - 귀여운 여동생 Lazche(와서 보려나..?)
주황색 - 친우 잡아라별군.(이렇게 써놓으니 영...)
파랑색 - 쿨한 내 동생 antidust.
분홍색 - 문득 떠오르는 미령님.
하늘색 - 친우 Smoo군.
초록색 - Stay Green Yuirin 성님.

------------------------------

간단해서 좋긴 한데.. 조금 심심하다. 그래도 나는 colorwet, 色仙-shikishen이니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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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8:54 2007/05/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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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깔문답

    Tracked from Perfume of Music 2007/05/22 20:38 Delete

    <P>&nbsp;</P> <P><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antidust.byus.net/fts/blog/">시키센님의 블로그</A>에서 받아왔습니다.</P> <P>&nbsp;</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333333>Q01. 좋아하는 색은?</FONT></STRONG></P> <P><STRONG><..

  2. 색상바톤

    Tracked from Yuirin's nest 2007/05/28 10:18 Delete

    후배 색선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Q01. 좋아하는 색은?회색이 아닐까? 당최 사람이 얌전하고 조용하고 중용에 이른지라 백도 흑도 아닌 맛있는 황도 회색에 가깝다. 철회색 - Steel grey.Q02. 싫은 색은?비릿하고 진한 핏빛 붉음. 의무도 행정도 아닌 묘한 부서에서 2년동안 지내고 난 이후 피가 싫어졌다. 무서워졌다고나 할까?사람을 살린 색선에게 CPR은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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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령 2007/05/22 20:01 # M/D Reply Permalink

    분홍색이 싫다고하시고 문득 제가 떠오르면....엉터리 삼단논법으로하자면 저 시키센님께 미움받고 있는걸까요? ;ㅁ; (눈물이 주룩주룩) 뭐, [앞에 조건이 있으니...설마..]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봅니다만...분홍색에 떠오르는게 상당히 놀랍고 의외이긴 한데. 이런 문답 좋아하는 저는 흔쾌히 받아가겠습니다.^^

    1. shikishen 2007/05/22 22:02 # M/D Permalink

      모든 분홍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미령님을 제가 미워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오해 말아 주셔요... 다만 최근 장만하신 혼... 자세한 해명은 미령님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바톤 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쿨한 파랑이 좋습니다.

  2. 미르시내 2007/05/22 20:09 # M/D Reply Permalink

    뭔가 지금의(?) '色仙'님은 파랑이며 초록...의 느낌인 것 같군요. 여름의 느낌이려나요~

    1. shikishen 2007/05/22 22:03 # M/D Permalink

      바로 그렇습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고픈 욕망의 투영이랄까요.. 정체는 뻘건 두꺼비 기로로면서 말이죠.

  3. kyung 2007/05/22 21:13 # M/D Reply Permalink

    ..시키셴님의 분홍은 포인트를 주는 분홍이에요. 온몸에 넘쳐나는 분홍의 에너지가 아니신거죠.;;

    1. shikishen 2007/05/22 22:06 # M/D Permalink

      야채의 에너지도 분홍의 에너지도 아니군요. 포인트를 주는 분홍이라... 그건 또 좋은 느낌이네요. 늘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톤 받았을 때 떠오른 분홍이라는 말에서 문득 온통 분홍이 떠올랐을 뿐이지 마냥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바톤 잘 받았습니다요~

  4. SMoo 2007/05/23 11:00 # M/D Reply Permalink

    하늘색인가. 뛰자 하늘위로~ 오오오~

    1. shikishen 2007/05/23 16:18 # M/D Permalink

      분명 다른 운율인데 왜 UFO가 생각나는 걸까... 바톤이나 받아가라.

  5. 해돌 2007/05/23 20:14 # M/D Reply Permalink

    붉은색 하면 뭐 떠오르는거 없어?? 나 이거 병이 다~켁

    1. shikishen 2007/05/25 09:30 # M/D Permalink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붉은색하면 기로로 말고는... 글쎄요..(삐질..)

  6. 잡아라별 2007/05/25 13:46 # M/D Reply Permalink

    이론....난 왜 주황색인겨..?

    1. shikishen 2007/05/25 13:56 # M/D Permalink

      요고 바톤 받아가면 갈켜주지~

  7. 팬더맨 2007/05/25 14:42 # M/D Reply Permalink

    분홍투성이라.....에띄드하우스 를 싫어하시겠군요........바야흐로 여름이라..청아한 색이 땡기는 계절입니다.

    1. shikishen 2007/05/27 17:20 # M/D Permalink

      그래도 주말엔 군대 비스무리한 색이 땡깁니다. 시커먼 총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라곤 해도 역시 시원한 파랑과 산뜻한 초록이 좋은 계절이지요.

  8. 숙희 2007/05/25 22:05 # M/D Reply Permalink

    근데 지금 횽아 블로그 스킨은 분홍이군요 ㅎㅎ

    1. shikishen 2007/05/27 17:21 # M/D Permalink

      이건 분홍이 아니라 팥색인디... 설명에는 와인색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적용하고 보니 팥색이었어...

      ..그러고 보니 이 스킨 오래썼구먼. 질리지 않고 평범해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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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프습의 mp3 를 정리하다보면, 우리 나라 노래를 정말이지 찾기가 힘들다.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의 노래라던가, 고등학교 시절에 많은 빚을 진 패닉(이적-김진표 두 형님에게 모두)이나 아예 흘러간 명곡 한두곡을 제외하면 죄 일본노래, JPOP이다.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해도 역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취향인지라 대놓고 이야기하지도 않는 편인데, 문득 어째서 대중가요에 대한 내 관심사가 이렇게 일본 노래 일색이 되어버렸는지 궁금함이 들었다. 15년도 더 된 서태지 1집은 지금 들어도 흥겹고 좋다고 느끼는데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된 요즘 노래들은 애초에 관심조차 가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타이틀의 일빠를 먼저 생각해 보면...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문화적 컨텐츠를 포용하고 사랑하며 무조건 적인 숭배를 바치고 그 외의(심지어 조국의 것들까지도) 것들을 배척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 정도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무조건적인 배척까지는 아니지만 신인들의 곡이나 여성 댄스가수라고 하면 일단 뻔하겠다는 선입견이 들긴 하는걸 보면 일빠의 범위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이나 패닉, 이승환 아저씨, 서태지, 해처리마왕님 등등의 곡들은 관심도 가고 공감도 하는 걸.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를 꼽으라고 하면 JPOP(중에서도 B'z와 우루후루즈)을 먼저 꼽게 되니 일빠라고 몰아붙이면 반박의 근거가 아무래도 적으려나.

 다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JPOP에 관심이 많은 것은 좁은 창구와 넓은 폭이라는 말로 정의 내릴 수 있겠다. 뭔소리냐 하면... 우리나라에서 JPOP(외에도 미국POP이나 제3세계 음악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지만)을 접할 수 있는 창구는 몇몇 유명 인터넷 사이트를 기준으로 할 수 있겠다. 다움과 나베르에 잔뜩 깔려있는 아이돌 및 아티스트 팬카페의 수를 헤아려 보면 좁은 창구라는 말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노래만 좋으면 출신따위는 OK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는 종합적으로 JPOP을 다루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수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좁은 창구를 두드리고 들어가 보면 그 안에서 정말이지 다양한 가수들을 접할 수 있고, 또 노래들을 추천받을 수 있고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업로더들도 무차별적으로, 혹은 마이너한 가수들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다양한 PV와 곡을 올리기 때문에 정말이지 다양한 노래들과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다 하겠다. 지난 4월을 휩쓴 秋川雅史의 千の風になって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그 집 앞 혹은 보리밭 이후로 거의 접해보지를 못한 테너가수의 가곡이었고,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진지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굳이 클래식 장르의 곡만이 아니라, 국내에선 홍대를 자주 들락거리거나 하지 않고는 쉽게 접하기 힘든 락 밴드의 다양한 기교와 장르라던가, 점점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섹시 여가수(이 표현 볼때마다 당사자들과 그녀의 부모님들이 참 안쓰럽다.)들의 퍼포먼스 혹은 노래와는 다르게 창법이나 보컬을 즐겨볼만한 여자 가수들의 노래들이라던가, 우울한 사랑타령과는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희망적인 사랑타령이라던가, 연주력-라이브를 맛 볼 수 있는 TV 무대라던가.

 국내 TV를 고등학교 시절(10년전이로구나..)의 1/5도 안보는 지금 우리나라 가요프로그램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의 연애편지나 이따금 케이블에서 진행하는 음악 프로를 보면 일부 힙합 계열 가수와 전부터 알고 있던 가수들 몇몇을 제외하면 영 땡기는 얼굴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점심밥 배불리 먹고 와서 뭔 소리를 일케 주절거리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암튼 어떤 일빠의 궁색한 변명 정도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래도 최근 MC스나이퍼, 에픽하이, 포지션의 곡들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너무나 좋아하는 B'z의 신곡을 보이콧하기로 마음 먹은 탓에 PV를 보지 않느라 알게 모르게 쌓이는 욕구불만과 노래방을 못간지 어언 한달쯤 된 것 같다... 아악!! 점심만 잘 먹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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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3:30 2007/05/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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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권이 2007/05/04 14:42 # M/D Reply Permalink

    이번에 우루후루즈 새노래였나? 트리븃 노래였나.
    아무튼 좋던데 들어 보셨습니까?

    글고 아지캉 한국 온답니다 켜켜켜켜

    1. shikishen 2007/05/04 16:54 # M/D Permalink

      수트를 입고 마라톤 트랙을 달리는 PV라면 신곡 죠네쯔어 고고다. 노래 정말 좋지.

      ...내가 아는 모 아지캉 덕후가 뒤집어지겠군...

  2. antidust 2007/05/04 15:09 # M/D Reply Permalink

    옛날에 가요프로그램에서 누군가 말했지.
    독창적으로 살아.
    완소 종서 형님이 스카 시작했다가 배척당했을 때 우리나라 가요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이미 끝났어.
    벗어제끼는 거 아니면 워우워어어예이예에 아니면 떼거리로 몰려나와 춤하고 얼굴 파는 거 보기도 싫어.

    우리나라에서 데파페페 같은 애들이 가요 프로그램 나오면 인정해주지 흥흥.

    그리고 내가 아는 일빠라면 비즈나 우루후루즈도 모를걸?
    하루히 테마송은 줄줄이 꿰겠지만.
    내지는 쟈니즈를 줄줄이 꿰거나.

    1. shikishen 2007/05/04 16:55 # M/D Permalink

      개그프로 아녔나.... 뭐 아~~무 이유없지!

      하루히나 쟈니즈가 나쁜 건 아닌데, 거기에 모에를 외치는 빠들이 문제인거지 뭐.. 암튼 울나라도 다양한 노래가 나올 수 있는 교양적 배경과 음반을 돈 주고 사는 문화적 배경이 좀 더 깔릴 수 있도록 내수 산업이 안정되기 위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쩝...

  3. 키란 2007/05/05 00:11 # M/D Reply Permalink

    우리나라 노래는 옛날에 사뒀던 CD만 듣고 제 엠피에서도 우리나라 노래가 별로 없어요.
    엠피에는 일본어 아니면 영어 일색이어서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유행하는 노래를 들어보려고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요새는 다 워우워우 울어대서......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기가 노래를 듣기가 참 힘듭니다.
    다 같은 패턴-_-;

    지인중에서 작곡을 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의 어머니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발라드의 종류가 다르니까 발라드는 무궁무진하다 너는 어떤 발라드가 좋니?"
    라고... 아무래도 이 말은 그 작곡하는 오빠가 심어줬을(?) 듯 합니다.
    발라드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너도나도 다 발라드를 들고 나오는데 앞으로도 발라드라니...
    우리나라 노래는 앞으로도 계속 벗거나 혹은 발라드 가수 투성일까요 끔찍합니다ㅠ

    1. shikishen 2007/05/05 07:59 # M/D Permalink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끔 별 생각없이 리스트를 보다보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찾아보면 실망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최근엔 에픽하이나 이적 2집, MC스나이퍼 새앨범(몇집인지는...)을 듣고 희망을 가졌더라죠.

      사실 발라드도 좋지요. 발라드라고 해도 편곡이나 멜로디의 스타일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양함은 보사노바를 가도, 힙합을 가도, 락을 가도 그만큼의 다양함은 취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이윤을 낼 수 있는 장르가 발라드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댄스곡 같은 빠른 비트의 곡보다 음표도 적게 쓰고, 멜로디 라인 하나만 잘 잡아서 후렴구에 넣어주고 적당히 편곡해서 괜찮은 목소리의 싱어한테 맡기면 적당히 히트한다는게 이유라던가요. 오히려 정말 신나는 댄스곡을 만들기가 어렵다고도 하던 것 같은데.. 시장이 좀 더 커지고 10년 전 만큼만 사람들이 음반을 사주는 습관이 들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요.

  4. 비오네 2007/05/05 11:26 # M/D Reply Permalink

    저 역시도 mp3 안에는 90% 정도가 B'z나 jpop... 10% 정도는 pop... 가요는 1~2% 쯤이겠군요.
    B'z 신곡에서 영원의 날개는 젖혀두더라도, 미국에서 발매된 EP 버젼 신곡과 프릭션 들어보십시오. 쓰러집니다. ;ㅁ;b
    하악하악... 저도 노래방...

    1. shikishen 2007/05/07 12:51 # M/D Permalink

      오네쨩도 역시...

      프릭션은 존재 자체를 어제 알았는데, 외로운 별들아와 더불어 기대가 되는구먼.

      ...노래방 갔다 오긴 했는데 또 가고 싶...

  5. 해돌 2007/05/05 22:15 # M/D Reply Permalink

    한국에선 일본어만 써도 일빠야 몰랐어? 난 씹덕후에 일빠다!!!!!!!!!!! (제길)

    1. shikishen 2007/05/07 12:52 # M/D Permalink

      여기 십덕일빠 하나 추가요!! ...어흑. 그렇군요.

  6. 중년 2007/05/06 02:07 # M/D Reply Permalink

    희준 센빠이 저도 그럼 일빠라능...(먼산)
    경우의 바보! 난 덕후체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어!
    하지만 역시 일빠랑 덕후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능....그렇다능....


    후 머리가 아프네요

    1. shikishen 2007/05/07 12:52 # M/D Permalink

      일문 전공들은 좀 그런 비난을 본의 아니게 받게 될 때가 좀 많긴 하겠다. 그나저나 덧글 윗단락은 일어체+덕후체 피버구먼...

  7. 우진 2007/05/06 03:34 # M/D Reply Permalink

    그냥....."너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시던지...일빠든 뭐든..."하고 무시해버려요....
    뭐 이래저래 설명할 이유도 없지 않나?

    1. shikishen 2007/05/07 12:53 # M/D Permalink

      누가 나를 그렇게 불렀다는게 아니라 MP3 리스트를 보다가 자문자답 한거란다. 어젠 잘 들어갔냐?

  8. SMoo 2007/05/06 20:42 # M/D Reply Permalink

    MC스나이퍼 이번 앨범은 4집이었지. 공연한다는데, 언제 찾아가볼련지 모르겠다. 근데 드래곤애쉬는 갈거냐?

    1. shikishen 2007/05/07 12:54 # M/D Permalink

      드래곤 애시 정보는 보름쯤 전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는 노래가 적다보니 뭐.. 시즈카나-그레잇풀 두곡 듣자고 공연 가긴 좀 글타아이가.

  9. INOMUSHIKI 2007/05/09 11:24 # M/D Reply Permalink

    말그대로 하나만 파먹는 형이여서;
    일본음악은 B'z님 외에는 애니 게임 노래고 -_-;
    한국음악은 승환님거만 듣는군요.하핫;
    요샌 각트도 섞어듣고는 있지만 편식...

    전에 회사 다닐때 일본음악만 듣는다고
    매국노라는 식으로 절 부르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사이는 좋았지만서도

    1. shikishen 2007/05/09 21:32 # M/D Permalink

      프습으로 이동중에 PV 인코딩해서 챙겨보는 재미에 신곡들을 본의아니게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정작 깊이있게 듣고 있는 건 없지만요.

      일본음악만 들으면 매국노 취급당하기 십상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애니-게임송과 더불어 접할 수 있는 신곡의 양과 장르의 규모가 전혀 틀린걸 어쩝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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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 대단한 양을 보여주는 TJ 일음 신곡. 언제나 그렇듯... 양에 비해 아는 곡이 적은데..

 일단 26422번 코메코메클럽의 낭만비행. 제법 오래된 곡이지만 깨는 PV에 비해 무척이나 좋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이 좋아서 코메코메클럽에 관심가졌다가 여러가지 쇼크를 받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GB용 비트매니아에 수록된 적도 있는 명곡이다. 오래된 곡이지만 인기에 힘입어 업뎃된 듯한, 긍정적인 곡.

 26405번 불타올라라 건담...이게 좀 의문스러운데, 내가 아는 범위안에서는 저런 제목의 곡이 없다. 다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의 오프닝곡 날아라 건담(...제목 참...)의 가사가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모에아가레~ 앗가이간다무~ 인 관계로, 혹시 타이틀의 오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만약 그렇다면 조만간 노래방가서 건타쿠 놀이와 애니메탈 놀이를 해줘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 셈.(왜!!)

 한편 26418번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는 두번째 건담 시리즈였던 기동전사Z(제타)건담의 엔딩곡. 흠형에는 있었는데 TJ에는 없어서 많은 물의(...)를 빚었던 곡이기도 한데, 딱 20년전의 센스가 작렬하는 명곡이기도 하다. 인기가 높아서 이런저런 리믹스 버전들도 돌아다니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체크해 보시길.

 26402번 카르마는 범프오브치킨의 2년전 곡으로, 테일즈 오프 이터니아였던가...(확실치 않음)의 오프닝곡으로 쓰였었던 곡이고, TJ에는 오래전에 수록된  수퍼노바의 커플링이던가 바로 앞 싱글이던가 그렇다.(불확실 투성이...) 개인적으론 걍 그저 그런 느낌의 곡이었는데, 아마도 범프빠+테일즈빠들에 의거한 인기가 높은 관계로 뒤늦은 수록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다.

 26416번 그대에게 보내는 노래(시?)는 나름 좋아하는 듀오 WaT의 텟페이 솔로 데뷔곡(이던가..)으로 기억한다. 곡은 WaT의 곡과는 약간 다른 듯 비슷한 듯한 느낌이었는데, 노래방에서 불러볼 정도로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던 듯.

 26413번 YUI의 CHE.R.RY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YUI의 최근 곡. 외모와 연주, 라이브 등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론 어쩐지 그냥 그런 느낌. ..이래놓고 조만간 꽂히면 좀...

 26417번 Flavor Of Life는 최근 이혼 발표로 본인과 팬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안고 또 안겨준 우당탕우타다 히카루 여사의 신곡. 최근곡인데도 빠른 업데이트가 눈에 띄어서 적어봤다. 좀 딴소리지만, CDTV나 뮤직스테이션 등에서 10년전 데뷔당시의 우타다 히카루 여사의 영상을 보면 문득 10년 세월의 무게가 느낄 수 있다...(뭔소리냐..)

 많은 수록곡에도 불구하고 아는 곡이 별로 없는게 안타깝지만,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곡들이 지속적인 팬들의 지지가 있다면 수록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선곡이라고 하겠다. 그러니까 언능 븃븃스플래시도 업뎃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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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7/04/12 12:56 2007/04/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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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cret visitor 2007/04/12 13:52 # M/D Reply Permalink

    Administrator only.

    1. shikishen 2007/04/12 17:25 # M/D Permalink

      정작 포스팅은 올리지만 노래방을 자주 못가고 있다지요.. 근데 최근에는 또 괜찮은 가요가 들려서 나름 좋아하는 중이랍니다요.

  2. SMoo 2007/04/12 14:40 # M/D Reply Permalink

    토베 간다무..가 맞구나. 이케다.... 신난다~~~ ^ㅇ^ ~~~ (왜?)

    1. shikishen 2007/04/12 17:25 # M/D Permalink

      조만간 노래방 한번 뜨자구.. 걸쭉하게 모에아가레~ 함 해야지?

  3. AyakO 2007/04/12 17:04 # M/D Reply Permalink

    날아라 앗가이
    기동전사 앗가이
    그나저나 우당탕이 이혼하나요

    1. shikishen 2007/04/12 17:26 # M/D Permalink

      앗가이를 이해해 주시는군요. 과연 아야코님. 우당탕 여사는 이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곡으로 활동중이라지요....

  4. 중년 2007/04/12 19:50 # M/D Reply Permalink

    낭만비행 후...

    형 못 뵌지 꽤 오래되었네요

    1. shikishen 2007/04/12 23:48 # M/D Permalink

      ..읽기에 따라서 네가 낭만비행을 완료한 후 나와 만난지 오래되었다는 뜻으로도 읽히는 구나. 조만간 한번 보자고 늘 말은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또 장담못하는 현실이란...

  5. 미령 2007/04/13 15:29 # M/D Reply Permalink

    리스트를 보다가 잠깐! Ice man이 설마 그 Ice man은 아니겠지? 설마..설마...
    하고 CD뒤집어 찾아보니 그 Ice man이군요...(90년도말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만든 그룹)
    90년대 초반곡이라지만 낭만비행은 초절정 힛트곡이었는데.
    [Shining Collection]은 99년도 발표곡인 이런 마이너곡을!!!! 차라리 튀겨!를 넣어달라구!
    라고 말하고 싶군요. 점점 선곡에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다트로 찍기놀이 하는건가?)

    1. shikishen 2007/04/13 16:18 # M/D Permalink

      음.. 그러고보니 이번 TJ 일음 담당자 분의 열의가 예전 분들보다 무척 대단하시던데, 어쩌면 개인 취향이 반영된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이스맨이라... 전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습니다요..

  6. kyung 2007/04/14 01:43 # M/D Reply Permalink

    ..아힝..낭만비행~

    1. shikishen 2007/04/15 21:38 # M/D Permalink

      다시 찾아서 들어봐야지..하고 생각만 하고 정작 찾아 듣지를 못하네요. 후렴구만 살짝 생각나는데 좋긴 참 좋지요.

  7. 석민 2007/04/15 00:52 # M/D Reply Permalink

    이터니아 OP는 가넷크로우의 6집싱글(이었던듯...?)이었던FLYING 입니다.
    이터니아 이후로는 테일즈에 관심이 떨어져서 플레이는 안해봤으나 카르마가 어딘가에
    쓰여졌다고 들은적이 있는듯....
    26405번은 형의 추측이 웬지 99% 맞을듯 하네요...
    나도 노래방..크흑..ㅜ.ㅜ(여기 기계들은 업뎃을 안해줘요..ㅜ.ㅜ)

    1. shikishen 2007/04/15 21:39 # M/D Permalink

      맞다... 그럼 카르마는 어비스 오프닝인가부다. 음.. 테일즈는 맨날 구경만하다보니깐... 나중에 나와서 시간 맞으면 노래방이라도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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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가곡의 수가 100곡이 넘는지라, 링크를 추가해 둔다. 함께 추가된 찬송가를 비롯한 추가곡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길.http://www.taijinmedia.co.kr/taijinwow2 ··· song.asp

  17049 실로암  7080
  26351 鋼の魂(슈퍼로봇 스피릿츠 cm송)  水木一?, 影山ヒロノブ
  26352 空が泣くから  ENDLICHERI☆ENDLICHERI
  26353 君に贈る歌  小池徹平
  26333 戀ing  モ-ニング娘 (모닝그무스메)
  26355 笑顔YESヌ-ド  モ-ニング娘 (모닝그무스메)
  26354 純?歌  湘南乃風
  26357 深海の孤?(기동전사건담SEED DESTINY 삽입곡)  梶浦由記
  26361 Birthday Eve  코우다쿠미
  26372 BLAZE(츠바사크로니클OP)  キンヤ
  26342 Colors of the Heart(블러드플러스3기OP)  UVERworld
  26373 DAYS(에우레카세븐1기OP)  FLOW
  26362 ETERNAL WIND(건담F91O.S.T)  森口博子
  26339 Love Power(소녀는 언니를 사랑해OP)  Aice5
  26364 LUCY  ANNA TSUCHIYA inspi' NANA(BLACK STONES)
  26365 MASK(폭렬헌터 ED)  ?井雅美?松村香澄
  26345 Ready Go  WaT
  26363 Savior in the Dark  JAM Project
  26374 SNOW KISS(디그레이맨ED)  NIRGILIS
  26375 Step by Step  동방신기
  26359 This Love(BLOOD+3기 ED)  アンジェラ·アキ
  26347 Voyagers  히라하라아야카
  26368 You(쓰르라미울적에OP)  M.Graveyard
  26370 おさらば東京  三橋美智也
  26340 コッペリアの柩(느와르 OP)  ALI PROJECT
  26371 サンキュ?!!  HOME MADE 家族
  26356 スケッチスイッチ(히다마리 스켓치OP)  阿澄佳奈、水橋かおり、新谷良子、後藤邑子
  26376 ヒカリへ(원피스3기OP)  The Baby Stars
  26349 ワルツ(허니와클로버 ED)  スネオヘア?

무려 100곡이 넘는 신곡을 보여주는 TJ 이번주 신곡. 애니송과 JPOP이 잔뜩 섞인데다, 기존에 없던 찬송가까지 대폭 업뎃 되어 매우 풍성한 느낌을 준다.

길어서 가려둡니다.

내가 아는 것 같은 곡은 이 정도이지만 다른 곡들도 넓은 팬층을 거느린 애니메이션의 곡이라던가 아티스트의 곡들이 많다. 확실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무한 자유경쟁은 좋은 것이라, 금영에서 대량추가 공세로 맹추격을 하니까 이렇게 100곡 이상이 추가되는 기현상도 벌어지는 것 같다. 고마운 일이지만 개인적인 아쉬움을 적어둔다면 작년 여름 큰 득표로 지음아이 투표를 통과한 B'z의 븃븃스플래시가 왜 안들어오냐는 점. ....충동도 못 부르면서 과한 욕심이라는 생각은 들지만서두. 다음주에는 아무래도 좀 적게 들어오겠지만, 또 다음주를 기대하게 되는 풍성한 선곡이었다. 진짜 노래방 한번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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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7/03/14 12:39 2007/03/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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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7/03/14 15:52 # M/D Reply Permalink

    니가 아는건 그정도나 되는군화.....하악하악 ~대단허당
    쓰르라미 울적에.......뭔가 네이밍 쎈스가 확 와닿는........얼굴없는달이랑 (어쩌라구)

    근데 애니송 폭렬헌터는 언제적 폭렬이냐......이제야~...모닝구 노래도 2곡이나 으헷 (모르겠다)

    1. shikishen 2007/03/15 09:22 # M/D Permalink

      쓰르라미는... 미소녀 모에 엽기 코믹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근데 정말 폭렬헌터는 언제적 폭렬입니까.... 그것참..

  2. 이카수 2007/03/14 17:40 # M/D Reply Permalink

    아쉽게도 당당히 아는 노래가 없궁ㅡ_ㅡ;
    요즘 입안에서 여러 노래를 흥얼거리는게 조만간에 노래방 한번 가야겠다...^^;

    1. shikishen 2007/03/15 09:23 # M/D Permalink

      가야지요. 가야하고 말굽쇼.

  3. 비오네 2007/03/15 17:29 # M/D Reply Permalink

    아는 곡은 우버월드 노래랑.... 실로암이로군요.. 설마 일어버젼은 아니겠죠...? ㅡ_ㅡ;
    그러고보니 시키센횽아 본지 오래됐군요... ㅠ_ㅠ

    1. shikishen 2007/03/16 09:04 # M/D Permalink

      잠깐이지만 어제 봤네. 토욜에 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어제 반가왔쓰!!

  4. 뱀선생 2007/03/16 00:25 # M/D Reply Permalink

    아지캉은!!!! 우와아아아앙~! A

    1. shikishen 2007/03/16 09:04 # M/D Permalink

      그걸 나한테 물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