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J 미디어 부터.

  26597 나미노리 죠니-  쿠와타케이스케
  26599 도모다찌  안전지대
  26604 마사유메  Spitz
  26589 일초의 리플레인(겟백커스ED)  오토하
  26605 토오이히노 Nostalgia  ZARD
  26602 Blaze Away  TRAX
  26595 Fencer of GOLD  JAM Project
  26596 Hero`s Come Back!!(나루토 10기 OP)  nobodyknows+
  26603 let go  m-flo loves YOSHIKA

이번엔 금영.

  40056  こころ酒   藤あや子 
  40064  好きやねん、大阪。   関ジャニ∞ 
  40076  No Regret ("うえきの法則"OP)   倖田來未 
  42426  ベリーメロン ~私の心をつかんだ良いメロン~ ("金色のガッシュベル!!"OST)   若本規夫 
  42489  キミ+ボク=LOVE? ("ラブ★コン"OP)   テゴマス 
  42490  PEACH   大塚愛 
  42491  OSCA   東京事変 
  42492  glitter   浜崎あゆみ 
  42493  FREE   ERIKA 
  42494  リンク   Porno Graffitti 
  42495  イケナイ太陽   ORANGE RANGE 
  42502  嘆きノ森 ("ひぐらしのなく頃に祭"OP)   彩音 
  42503  First Good-Bye ("涼宮ハルヒの憂鬱"OST)   平野綾 
  42505  絶望ビリー ("DEATH NOTE"ED)   Maximum the Hormone 
  42506  めぐる恋の季節 ("ロビーとケロビー"OP)   ℃-ute 

 노래방 일음 신곡 포스팅도 간만인데, 사실 걍 넘어가려더 너무 비교가 되어서 올려본다. 물론 JPOP 듣는 바닥이 좁아서 들을 노래가 워낙 많다보니 선곡의 질이라는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TJ 미뎌 신곡 업뎃은 해마다 나오는 지적을 피해가기 힘들만치 특정 취향에 편중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다. 작년에는 지나친 엔카 선곡 비중이 높다는 원성을 사더니, 올해는 좀 많이 흘러간 곡과 특정 애니송에 편중된 느낌이 강하다고 하겠다. 그나마 쿠와타 아저씨의 명곡 파도타기 죠니와 여신님의 명곡 머나먼 날의 노스텔지어가 있는 것이 위안이랄까.

 반면, 모 추천 사이트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이라면 대번에 알 수 있는 눈부신 벤치마킹의 결실 금영 리스트를 보자. 녹색의 스캬넨 오사카는 TJ에서 아주 먼 옛날에 수록한 곡이지만 TJ에서는 이 곡의 진짜 재미인 꽁트 파트를 전부 삭제해 버려서 부를 맛이 안나게 만들어 버렸었는데 금영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그리고 붉은색으로 처리한 오오츠카 아이의 피치~포그라의 링크 사이의 곡들은 전부 7월에 발표된 최신곡들. TJ미디어의 JPOP 선곡은 모 유명 JPOP 사이트의 투표를 받아서 선정하는 관계로 이따금 광팬들의 몰표곡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비교적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의 곡들은 골고루, 그것도 제법 빨리 들어오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금영쪽에 완전히 밀린 듯. 게다가 금영의 벤치마킹은 가끔 좀 이상하리만치 빗나간 면이 있어서 맥시멈 더 홀몬의 절망 빌리까지 들어온 상황. 개인적으로 맥시멈 더 홀몬을 괜찮게 보고 있는데다 절망빌리는 또 한동안 듣고 다녔기에 제법 반갑기도 하고.

 사실 금영에 아무리 좋은 곡이 잔뜩 들어와도 기본적으로 TJ미디어 반주기의 반주가 노래하기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영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가질 않지만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아무래도 곤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2007년 8월 첫날의 선곡표이다. 다음번에 노래방에 가게 되면 슬쩍 금영쪽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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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1:09 2007/08/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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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tidust 2007/08/01 13:14 # M/D Reply Permalink

    변소포함와이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1. shikishen 2007/08/01 17:21 # M/D Permalink

      인지도가 너무 낮은 관계루다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일본엔 있지 않어?

  2. 미령 2007/08/01 14:52 # M/D Reply Permalink

    간만에 반가운 노래방 리스트네요.
    캬~ 나루토 오프닝까지 들어가는군요.
    요즘 제대로 안들었더니 모르는 곡들이 한아름이네요.
    테고마스도 있구나~!!! >_<

    1. shikishen 2007/08/01 17:21 # M/D Permalink

      금영의 붉은 곡들을 예로 들긴 했지만 실은 잘 몰라요. 금영버전 스캬넹 오사카나 도전해 볼까 싶네욥...

  3. 해돌 2007/08/01 15:36 # M/D Reply Permalink

    금영은 정말 이런 노래를? 하는것도 가끔 있더군.....
    근데 금영은 반주가 좀 컴퓨터 반주라 엉망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게 좀 흠

    1. shikishen 2007/08/01 17:22 # M/D Permalink

      울풀즈나 B'z 옛날 곡이 있는 걸 보면 놀랍긴 하지만 반주 들어보면 쓰러지죠...

  4. Jen 2007/08/01 18:14 # M/D Reply Permalink

    노래방 반주에 대해선 별로 상관 안했었는데 저번에 한국다녀오면서 시키센님한테 여러 반주이야기들은 후 한번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하지만 금영에는 제가 사모하는 올디즈 곡이 많이 들어있어서..(쿨럭쿨럭) 하지만 저한텐 일본노래방이 있다능..(쿨럭)

    1. shikishen 2007/08/02 09:47 # M/D Permalink

      쿨럭쿨럭까지는 끄덕끄덕 했는데... 쿨럭에서 버럭!!!!!!!!!!!!!!!!

      이런 2007년 꼬꼬마 대상 유력 후보님을 보았나!!!

  5. 중년 2007/08/01 20:34 # M/D Reply Permalink

    금영에 즈루이 온나 들어온거 생각하면..크학

    현정보에 의하면 소나타의 LD 가라오케 기계는 망원동 도쿄 라는 노래방에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나미노리 죠니가 나왔으니 이젠 더리 올두 만이 나올 차례가......차례가아...

    1. shikishen 2007/08/02 09:48 # M/D Permalink

      망원동 도쿄? 몸으로 부딪혀 정보를 탐색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이지... 근데 망원동 도쿄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음...

  6. 팬더맨 2007/08/01 22:20 # M/D Reply Permalink

    토오이히노 Nostalgia 가 들어오다니..허헐..
    사실 자드곡은..유명한데도 불구하고..아직 안들어 온게 너무 많아요..에이엔 이 들어와야 마땅한데 험..

    1. shikishen 2007/08/02 09:49 # M/D Permalink

      영원이 아직 없었군요... 노래방에서 여자노래는 정말이지 잘 안부르는 편이라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7. 이카수 2007/08/02 18:31 # M/D Reply Permalink

    스피츠의 마사유메에 떙기는군... 근데 고음처리 감당 못하기에 못 부를것같군...

    1. shikishen 2007/08/02 19:11 # M/D Permalink

      스피츠 노래가 그렇지요 뭐... 최근에 군청이라는 신곡도 나왔던데 들어보셨나요?

  8. Secret visitor 2007/08/03 11:34 # M/D Reply Permalink

    Administrator only.

    1. shikishen 2007/08/03 11:50 # M/D Permalink

      오, 땡!!! 집 가서 당장 시험해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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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오랫만에 적어보는 것 같은 TJ미뎌 JPOP 신곡. 그 동안 아는 곡이 전혀 업뎃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애정을 가진 곡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것도 사시이었다. 아무튼, 간만에 올려보는 오늘자 신곡.

 아는 곡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26542 번 레아 디존의 코이시요오. 이글루스 최고인기 성인 블로거 모님의 블로그를 가보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라비아 아이돌에 관심 많은 사람 역시도. AV계열은 아니고 그라비아 계열(로 알고 있...) 아이돌인 레아 디존이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데뷔곡은 아니고 두번째 싱글이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살짝 노출이 있는 귀엽+섹시한 여가수가 댄스와 함께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섹시한 댄스를 보여준다는 컨셉인 것 같다. 생각보다 노래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PV의 느낌과 선입견 탓에 국내 섹시 여가수(이 표현 참 싫어하지만..)들을 떠올리게 되긴 했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때 무려 경찰과의 트러블로 한동안 뜸했던 우버월드의 신곡 endscape. 나름 신곡인데 비교적 빨리 노래방에 올라오게 되었다. 우버 특유의 나레이션(랩?)과 멜로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절이 없어 평범하게 느껴지는 곡이다. 노래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버월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약하다고 할까... 제법 오랫동안 기다렸던 우버월드의 신곡치고는 임팩트가 아무래도 약한 편. 곡 자체는 괜찮다..기보다 좀 평범하다.

 해괴한 PV가 인상적이었던 랄크의 세붕쎄붕. 개인적으론 하이도가 이런 식으로 보컬을 깔고 들어가는 창법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PV만 한두번 보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나름 인기가 좋아서 조금 놀랬더랬다. 하기야 기본적으로 랄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곡도 아티스트도 그다지인데 적어 둔 것은 모 이글루스 블로거이자 라야의 비즈빠 중 한 분의 닉넴을 도용한 곡 제목과, 그 원조가 되는 B'z의 곡이 떠올라서 적어보았다.

 이 외에도 요즘 제법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들이 올라오긴 했지만 어째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 것들 뿐이라 노래는 당연히 듣지 않았다. 게다가 패러디-미소녀-할렘물이 섞여있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들은 앵앵대는 목소리의 짜증나는 여성 보컬들의 덕후들의 지갑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곡들 뿐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는지라 애초에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지난 주에 노래방에서 활활 불태웠지만 또 가고 싶어지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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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1:29 2007/06/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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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돌 2007/06/27 20:29 # M/D Reply Permalink

    오~클레이모어 노래가 벌써 떴나....이거 재밌음 짬나면 애니던 만화던 보게~강추여 잇힝
    노래방 나도 간지 꽤 됐네.....흠 언제 애들이랑 가야징

    1. shikishen 2007/06/28 09:25 # M/D Permalink

      본 적은 없지만 인기는 무척 많더군요. 전 어제도 노래방 갔다왔...

  2. antidust 2007/06/27 22:26 # M/D Reply Permalink

    오우 아이코의 시아와세가 올라왔네. 저노래 참 좋지...

    1. shikishen 2007/06/28 09:25 # M/D Permalink

      아이코 하면 어쩐지 식상하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안 챙겨 들었는데 좋다니 들어봐야겠네. ...일본에는 벌써 나왔겠지...

  3. 팬더맨 2007/06/28 13:58 # M/D Reply Permalink

    왜 꼬마여신 키란이라고 보였을..까

    1. Jen 2007/06/28 17:34 # M/D Permalink

      진짜네염 ;ㅂ; 저도 꼬마여신 키란으로 봐 버렸어요...

    2. shikishen 2007/06/28 18:32 # M/D Permalink

      말씀 듣고 얼른 다시 보니 순간적으루다가... 으으음...

    3. 미르시내 2007/06/28 19:23 # M/D Permalink

      저도 그렇게 봤...-_-;

    4. 키란 2007/06/29 23:04 # M/D Permalink

      이 님들이...;
      사실 저도 잠깐 그렇게 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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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프습의 mp3 를 정리하다보면, 우리 나라 노래를 정말이지 찾기가 힘들다.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의 노래라던가, 고등학교 시절에 많은 빚을 진 패닉(이적-김진표 두 형님에게 모두)이나 아예 흘러간 명곡 한두곡을 제외하면 죄 일본노래, JPOP이다.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는 해도 역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취향인지라 대놓고 이야기하지도 않는 편인데, 문득 어째서 대중가요에 대한 내 관심사가 이렇게 일본 노래 일색이 되어버렸는지 궁금함이 들었다. 15년도 더 된 서태지 1집은 지금 들어도 흥겹고 좋다고 느끼는데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된 요즘 노래들은 애초에 관심조차 가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타이틀의 일빠를 먼저 생각해 보면...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문화적 컨텐츠를 포용하고 사랑하며 무조건 적인 숭배를 바치고 그 외의(심지어 조국의 것들까지도) 것들을 배척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 정도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무조건적인 배척까지는 아니지만 신인들의 곡이나 여성 댄스가수라고 하면 일단 뻔하겠다는 선입견이 들긴 하는걸 보면 일빠의 범위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이나 패닉, 이승환 아저씨, 서태지, 해처리마왕님 등등의 곡들은 관심도 가고 공감도 하는 걸.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를 꼽으라고 하면 JPOP(중에서도 B'z와 우루후루즈)을 먼저 꼽게 되니 일빠라고 몰아붙이면 반박의 근거가 아무래도 적으려나.

 다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JPOP에 관심이 많은 것은 좁은 창구와 넓은 폭이라는 말로 정의 내릴 수 있겠다. 뭔소리냐 하면... 우리나라에서 JPOP(외에도 미국POP이나 제3세계 음악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지만)을 접할 수 있는 창구는 몇몇 유명 인터넷 사이트를 기준으로 할 수 있겠다. 다움과 나베르에 잔뜩 깔려있는 아이돌 및 아티스트 팬카페의 수를 헤아려 보면 좁은 창구라는 말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노래만 좋으면 출신따위는 OK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는 종합적으로 JPOP을 다루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수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좁은 창구를 두드리고 들어가 보면 그 안에서 정말이지 다양한 가수들을 접할 수 있고, 또 노래들을 추천받을 수 있고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업로더들도 무차별적으로, 혹은 마이너한 가수들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다양한 PV와 곡을 올리기 때문에 정말이지 다양한 노래들과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다 하겠다. 지난 4월을 휩쓴 秋川雅史의 千の風になって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그 집 앞 혹은 보리밭 이후로 거의 접해보지를 못한 테너가수의 가곡이었고,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진지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굳이 클래식 장르의 곡만이 아니라, 국내에선 홍대를 자주 들락거리거나 하지 않고는 쉽게 접하기 힘든 락 밴드의 다양한 기교와 장르라던가, 점점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섹시 여가수(이 표현 볼때마다 당사자들과 그녀의 부모님들이 참 안쓰럽다.)들의 퍼포먼스 혹은 노래와는 다르게 창법이나 보컬을 즐겨볼만한 여자 가수들의 노래들이라던가, 우울한 사랑타령과는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희망적인 사랑타령이라던가, 연주력-라이브를 맛 볼 수 있는 TV 무대라던가.

 국내 TV를 고등학교 시절(10년전이로구나..)의 1/5도 안보는 지금 우리나라 가요프로그램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파주시민의 자랑 도현형님의 연애편지나 이따금 케이블에서 진행하는 음악 프로를 보면 일부 힙합 계열 가수와 전부터 알고 있던 가수들 몇몇을 제외하면 영 땡기는 얼굴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점심밥 배불리 먹고 와서 뭔 소리를 일케 주절거리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암튼 어떤 일빠의 궁색한 변명 정도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래도 최근 MC스나이퍼, 에픽하이, 포지션의 곡들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너무나 좋아하는 B'z의 신곡을 보이콧하기로 마음 먹은 탓에 PV를 보지 않느라 알게 모르게 쌓이는 욕구불만과 노래방을 못간지 어언 한달쯤 된 것 같다... 아악!! 점심만 잘 먹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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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3:30 2007/05/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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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권이 2007/05/04 14:42 # M/D Reply Permalink

    이번에 우루후루즈 새노래였나? 트리븃 노래였나.
    아무튼 좋던데 들어 보셨습니까?

    글고 아지캉 한국 온답니다 켜켜켜켜

    1. shikishen 2007/05/04 16:54 # M/D Permalink

      수트를 입고 마라톤 트랙을 달리는 PV라면 신곡 죠네쯔어 고고다. 노래 정말 좋지.

      ...내가 아는 모 아지캉 덕후가 뒤집어지겠군...

  2. antidust 2007/05/04 15:09 # M/D Reply Permalink

    옛날에 가요프로그램에서 누군가 말했지.
    독창적으로 살아.
    완소 종서 형님이 스카 시작했다가 배척당했을 때 우리나라 가요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이미 끝났어.
    벗어제끼는 거 아니면 워우워어어예이예에 아니면 떼거리로 몰려나와 춤하고 얼굴 파는 거 보기도 싫어.

    우리나라에서 데파페페 같은 애들이 가요 프로그램 나오면 인정해주지 흥흥.

    그리고 내가 아는 일빠라면 비즈나 우루후루즈도 모를걸?
    하루히 테마송은 줄줄이 꿰겠지만.
    내지는 쟈니즈를 줄줄이 꿰거나.

    1. shikishen 2007/05/04 16:55 # M/D Permalink

      개그프로 아녔나.... 뭐 아~~무 이유없지!

      하루히나 쟈니즈가 나쁜 건 아닌데, 거기에 모에를 외치는 빠들이 문제인거지 뭐.. 암튼 울나라도 다양한 노래가 나올 수 있는 교양적 배경과 음반을 돈 주고 사는 문화적 배경이 좀 더 깔릴 수 있도록 내수 산업이 안정되기 위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쩝...

  3. 키란 2007/05/05 00:11 # M/D Reply Permalink

    우리나라 노래는 옛날에 사뒀던 CD만 듣고 제 엠피에서도 우리나라 노래가 별로 없어요.
    엠피에는 일본어 아니면 영어 일색이어서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유행하는 노래를 들어보려고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요새는 다 워우워우 울어대서......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기가 노래를 듣기가 참 힘듭니다.
    다 같은 패턴-_-;

    지인중에서 작곡을 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의 어머니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발라드의 종류가 다르니까 발라드는 무궁무진하다 너는 어떤 발라드가 좋니?"
    라고... 아무래도 이 말은 그 작곡하는 오빠가 심어줬을(?) 듯 합니다.
    발라드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너도나도 다 발라드를 들고 나오는데 앞으로도 발라드라니...
    우리나라 노래는 앞으로도 계속 벗거나 혹은 발라드 가수 투성일까요 끔찍합니다ㅠ

    1. shikishen 2007/05/05 07:59 # M/D Permalink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끔 별 생각없이 리스트를 보다보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찾아보면 실망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최근엔 에픽하이나 이적 2집, MC스나이퍼 새앨범(몇집인지는...)을 듣고 희망을 가졌더라죠.

      사실 발라드도 좋지요. 발라드라고 해도 편곡이나 멜로디의 스타일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다양함은 보사노바를 가도, 힙합을 가도, 락을 가도 그만큼의 다양함은 취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이윤을 낼 수 있는 장르가 발라드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댄스곡 같은 빠른 비트의 곡보다 음표도 적게 쓰고, 멜로디 라인 하나만 잘 잡아서 후렴구에 넣어주고 적당히 편곡해서 괜찮은 목소리의 싱어한테 맡기면 적당히 히트한다는게 이유라던가요. 오히려 정말 신나는 댄스곡을 만들기가 어렵다고도 하던 것 같은데.. 시장이 좀 더 커지고 10년 전 만큼만 사람들이 음반을 사주는 습관이 들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요.

  4. 비오네 2007/05/05 11:26 # M/D Reply Permalink

    저 역시도 mp3 안에는 90% 정도가 B'z나 jpop... 10% 정도는 pop... 가요는 1~2% 쯤이겠군요.
    B'z 신곡에서 영원의 날개는 젖혀두더라도, 미국에서 발매된 EP 버젼 신곡과 프릭션 들어보십시오. 쓰러집니다. ;ㅁ;b
    하악하악... 저도 노래방...

    1. shikishen 2007/05/07 12:51 # M/D Permalink

      오네쨩도 역시...

      프릭션은 존재 자체를 어제 알았는데, 외로운 별들아와 더불어 기대가 되는구먼.

      ...노래방 갔다 오긴 했는데 또 가고 싶...

  5. 해돌 2007/05/05 22:15 # M/D Reply Permalink

    한국에선 일본어만 써도 일빠야 몰랐어? 난 씹덕후에 일빠다!!!!!!!!!!! (제길)

    1. shikishen 2007/05/07 12:52 # M/D Permalink

      여기 십덕일빠 하나 추가요!! ...어흑. 그렇군요.

  6. 중년 2007/05/06 02:07 # M/D Reply Permalink

    희준 센빠이 저도 그럼 일빠라능...(먼산)
    경우의 바보! 난 덕후체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어!
    하지만 역시 일빠랑 덕후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능....그렇다능....


    후 머리가 아프네요

    1. shikishen 2007/05/07 12:52 # M/D Permalink

      일문 전공들은 좀 그런 비난을 본의 아니게 받게 될 때가 좀 많긴 하겠다. 그나저나 덧글 윗단락은 일어체+덕후체 피버구먼...

  7. 우진 2007/05/06 03:34 # M/D Reply Permalink

    그냥....."너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시던지...일빠든 뭐든..."하고 무시해버려요....
    뭐 이래저래 설명할 이유도 없지 않나?

    1. shikishen 2007/05/07 12:53 # M/D Permalink

      누가 나를 그렇게 불렀다는게 아니라 MP3 리스트를 보다가 자문자답 한거란다. 어젠 잘 들어갔냐?

  8. SMoo 2007/05/06 20:42 # M/D Reply Permalink

    MC스나이퍼 이번 앨범은 4집이었지. 공연한다는데, 언제 찾아가볼련지 모르겠다. 근데 드래곤애쉬는 갈거냐?

    1. shikishen 2007/05/07 12:54 # M/D Permalink

      드래곤 애시 정보는 보름쯤 전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는 노래가 적다보니 뭐.. 시즈카나-그레잇풀 두곡 듣자고 공연 가긴 좀 글타아이가.

  9. INOMUSHIKI 2007/05/09 11:24 # M/D Reply Permalink

    말그대로 하나만 파먹는 형이여서;
    일본음악은 B'z님 외에는 애니 게임 노래고 -_-;
    한국음악은 승환님거만 듣는군요.하핫;
    요샌 각트도 섞어듣고는 있지만 편식...

    전에 회사 다닐때 일본음악만 듣는다고
    매국노라는 식으로 절 부르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사이는 좋았지만서도

    1. shikishen 2007/05/09 21:32 # M/D Permalink

      프습으로 이동중에 PV 인코딩해서 챙겨보는 재미에 신곡들을 본의아니게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정작 깊이있게 듣고 있는 건 없지만요.

      일본음악만 들으면 매국노 취급당하기 십상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애니-게임송과 더불어 접할 수 있는 신곡의 양과 장르의 규모가 전혀 틀린걸 어쩝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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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12곡이라는 풍성한 양을 보여주는 신곡들. 이번주에는 애니메이션 관련곡이 더 많이 눈에 띄고, 아는 곡들도 제법 눈에 보인다.

26332 君にジュ?スを買ってあげる(케로로 중사 3기 OP)  グル?プ魂
  26334 魔神見?(마징카이져2기삽입곡)  JAM Project
  26335 手をつないで(수왕성 ED)  ユンナ
  26337 千の夜をこえて  Aqua Timez

  26338 A Happy Life  林原めぐみ
  26341 ANGELUS(이누야샤6기OP)  島谷ひとみ
  26343 DAY IN VACATION  渚のオ?ルスタ?ズ
  26344 God knows(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삽입곡)  ?宮ハルヒ(平野綾)
  26350 STILL(토가이누의피ED영어버젼)  いとう かなこ
  26346 To me  安全地?
  26336 アタック! ギャグマンガ日和(개그만화보기 좋은날 OP)  うえだゆうじ
  26348 あなたがいた森(Fate stay night 1기 OP)  樹海

우선 26332번. 케로로 3기 오프닝이자, 재밌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인 그룹타마시이의 곡인 너에게 쥬스를 사줄께가 눈에 확 들어온다. 어쩔 수 없는 케로로 덕후다 보니 당연히 반가운 곡이기도 하고, 투표에서 뽑힌 걸 본 기억도 없는 탓에 의외의 곡이기도 하고. 또한 재작년 12월에 홋카이도에 갔을 때 동생과 갔던 가라오케에서 썰렁한 우주를 CG 개구리가 폴짝거리는 배경으로 불렀던 기억이 있는 곡인지라 매우 반갑다. 곡의 분위기는 시끄러우면서 밝아서 노래방에서 부르기에도 큰 부담이 없을 듯. 케로로 관련 곡이 투니버스판을 제외하면 초썰렁 반주로 만들어진 케롯토마치 밖에 없던 관계로 대단히대단히 반갑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음 곡은 잼프의 마신등장(오역). 이렇게 말하면 의외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마징카이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한두번 밖에 들어보지 않았다. 기억에도 안 남을 걸 보면 별로였던 듯(이러면서 윈앰프를 뒤지고 있...).

세번째에 위치한 완전소중우리윤하하악아악의 손을 잡고(오역)는 금영에서 선수를 치긴 했지만 여전히 반갑다.

네번째 아쿠아타임즈의 천일밤을 넘어서(오역)도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애니메이션의 엔딩곡. 좀 흔해빠진 느낌의 곡이긴 하지만 바꿔말하면 친숙한 느낌이라고 할 수도 있는 느낌의 곡.

네번째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곡은... 내가 알고 있는 그 하야시바라 메구미라면 제법 오랫만의 곡인 것 같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PV가 하나 보이는 것 같던데 그 곡인지는 잘...

다섯번째 시마타니 히토미의 엔젤러스는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시마타니 히토미 곡이니 다시 들어보기는 해야 할 듯. 이 곡과는 별개로 작년의 카멜리아같은 밝은 분위기의 곡이 하나 나와줬으면 한다.

끝에서 두번째의 어택 갸그망가비요리는 2기 오프닝으로 알고 있는데... 기왕이면 짧고 강렬한 1기 오프닝이면 어땠을까 싶다. 이게 1기 오프닝이면 더 좋은 거고. 노래와는 상관없지만 갸그망가비요리도 몇몇 강렬한 에피소드는 재밌었지만 전반적으로 우스타 쿄스케 같은 느낌이라 그다지 개그의 코드가 나와 맞지는 않았던 듯 싶다.

아는 곡이 이것저것 눈에 확 들어오는 신곡표이긴 하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불러볼 만한 곡은 26332번 너에게 쥬스를 사줄게 정도 뿐인 듯. 하지만 곡을 좋아하니 별로 상관없달까. 진짜 조만간 노래방 함 뜨긴 해야겠는데.. 언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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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kishen

2007/03/07 13:08 2007/03/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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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oo 2007/03/07 17:31 # M/D Reply Permalink

    Day in vacation 나왔구나야. 튜브튜브튜브

    1. shikishen 2007/03/08 10:32 # M/D Permalink

      어제는 아쉬웠구먼...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구~

  2. 이카수 2007/03/07 18:02 # M/D Reply Permalink

    그룹타마시이 [너에게 쥬스를 사줄께] 한번 불러보고 싶군^^; PV도 재미있었는데...
    Day in vacation이란 곡은 들었봤지만 어떤곡이었는지 지금은 영 생각이 안나는군.

    1. shikishen 2007/03/08 10:33 # M/D Permalink

      그룹타마시이는 꼭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요... 조만간 또 한번 뵙겠습니다요~

  3. 해돌 2007/03/07 20:38 # M/D Reply Permalink

    개그망가비요비 같은 노래는 누가 신청하는걸까......(신청 하니까 나온거겠지?)

    언제 손잡고 완소윤하(하악하악) 놀애나.....애니메탈 버젼으로?

    1. shikishen 2007/03/08 10:33 # M/D Permalink

      소리츄라는... 애니송 투표 카페가 있어요. 한때는 잼프로젝트 관련 열혈물이 엄청 지지 받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역시 하루히덕후들 때문에...

  4. 비오네 2007/03/07 23:37 # M/D Reply Permalink

    저는 아는곡이 없군요.. ;;
    사실 토욜 노래방 번개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

    1. shikishen 2007/03/08 10:34 # M/D Permalink

      아놔.. 토욜 잠깐 있다 나오거나 못 갈 거 같으다.. 금욜도 불투명.. 어쩜 좋냐...

  5. 중년 2007/03/08 10:24 # M/D Reply Permalink

    코코넛의 향기~~ 아 하와이~~~♡

    1. shikishen 2007/03/08 10:34 # M/D Permalink

      ...코코넛?

  6. 사장 2007/03/09 01:40 # M/D Reply Permalink

    카제 요리 하야쿠~~!!!!!!!!!!! 토바세 세이키노 야이바오!!!!!!!!!!

    1. shikishen 2007/03/09 13:18 # M/D Permalink

      그건 마신켄잔??

  7. 뱀선생 2007/03/10 02:27 # M/D Reply Permalink

    키...키타아~!!!!!!

    내가.....주수사 사줄께....허허..허허허..

    1. shikishen 2007/03/10 15:44 # M/D Permalink

      ...독을 넣는 건 아니겠지? 기다리고 있음세.

  8. 중년 2007/03/11 11:30 # M/D Reply Permalink

    형 1기 오프닝이었어요.

    1. shikishen 2007/03/12 10:02 # M/D Permalink

      오호라.. 코트 속에 마물이 사는 그 노래로군.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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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25 해독불가(코드기어스반역의루루슈 2기OP)  ジン
  26330 be alive  小柳ゆき
  26327 D-tecnoLife(블리치2기OP)  UVERworld
  26329 HONEYBEAT  V6
  26322 SUPER GENERATION  미즈키 나나
  26331 ありがとう(今日からマ王ED)  BON'Z

2주만에 올려보는, 2007년 2월 마지막 신곡들. 거창하게 소개는 했지만, 아는 곡이 없고 그나마 한두번 들어본 곡이 AKB48과 진, 우버, V6정도.
V6의 허니빗은 제법 빨리 올라온 것 같은데.. 역시 인기있는 쟈니즈라고 해야하나.
우버는 좀 된 곡으로 아는데 애니메이션의 후광인지 우버의 뒤늦은 유행탓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AKB48의 교복이 방해를 하네는 PV만 두어번 본 정도인데, 모닝구나 번뇌걸즈가 연상되는 번잡함만이 기억에 남는다.
진의 해독불가는... 어쩌다보니 직접 코드기어스 2기 오프닝을 본 적이 있는데 도대체 이해도 안 갈 뿐더러 노래가 영 이상했던 기억이 난다.
이 외에는 이름만 들어본 애니송들뿐이라는 느낌. 곡은 풍성하게 많이 들어와서 좋긴 하지만, 불러볼만한 노래가 없다는게 영 아쉽다.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완전소중우리윤하가 호오키보시를 불렀던 블리치의 오프닝이면서 우버가 부른 디텤노라잎이나 들어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 다음주에는 좀 더 알만한 곡들이 들어오길 바란다. 참고로, 아래는 특별부록 최근 금영의 신곡 리스트. 다른 건 다 심드렁한데 시마타니 히토미의 팔코가 들어온 것은 심히 흔들린다. 어차피 부를 수도 없긴 하지만. 그 외에는 달빠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후문의 사운드호라이즌이 부른 아크와 완전소중엘르가든의 미싱, 완전소중우리보아짱하악하악의 그대곁에서 정도가. 아, 마지막의 미지왕 미야비가 거슬리는 것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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